[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9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31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8,51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51,862명(해외유입 36,510명)이다. 지난 1주간(6월 30일~7월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접종자 1,884명, 2차접종자 4,183명, 3차접종자 11,525명, 4차접종자 61,623명이고, 일평균 1차접종자 269명, 2차접종자 598명, 3차접종자 1,646명, 4차접종자 8,803명이다.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70,658명, 2차접종자수는 44,632,843명, 3차접종자수는 33,381,570명, 4차접종자수는 4,477,064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77,389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8,812명(수도권 10,740명, 비수도권 8,072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2,748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8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147명, 해외유입 사례는 22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9,37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33,359명(해외유입 36,316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68,192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8,986명(수도권 10,748명, 비수도권 8,238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2,707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6,277개소가 있다. (7.5. 17시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827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6%, 준-중증병상 12.9%, 중등증병상 8.2%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1.6%이다. (7.5. 17시 기준)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7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976명, 해외유입 사례는 17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8,14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13,997명(해외유입 36,093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58,782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5,298명(수도권 8,761명, 비수도권 6,537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2,651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6,220개소가 있다. (7.4. 17시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827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8%, 준-중증병상 11.0%, 중등증병상 6.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0.7%이다. (7.4. 17시 기준)
봄철에 가득히 물이 고인 저수지와 같은 운세주기로 지금까지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그것이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는다. 사업가 그동안 모아둔 인재와 자금으로 사업 확장의 기회를 맞게 되고 특히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급할수록 돌아가란 옛말이 있듯이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 하는 것이 화를 면하는 길. 굳은 결심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고 정신적 갈등과 마음불안, 소화불량으로 고생할 듯. 욱일승천한다. 윗사람을 밀어낼 정도의 강한 운세주기로 그럴수록 고집을 내세우지 말고 순리대로 행동하라. 자칫하면 하극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항상 유화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할 것. 순탄할 때 뜻밖의 재난이 일어날 수 있음을 상기하라. 사업가 수표나 어음에 주의하고 공직자, 정치인, 직장인 매사가 안정되는 좋은 주기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구설, 시비, 가정문제로 주의해야겠다. 궤도를 벗어나게 될 운세주기이다. 대들보는 너무 큰데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은 약하여 위험이 따르게 되고 또 안정이 되지 않는다. 풍선을 보는 것처럼 겉보기는 아름다운 듯하지만 그 풍선이 지나치게 팽팽하면 터
온·오프라인으로 디지털 시대 ‘감각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세계 최초의 구독형 아트스트리밍 플랫폼인‘워치 앤 칠’ 두번째 전시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을 9월1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고 있다. 디지털 시대 ‘감각’으로 연결되는 동시대적 교감을 매개로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오프라인 전시를 동시에 열고 각 기관의 미디어 소장품과 지역별 주요 작가 20여 명의 작품을 경험하게 하는 전시다. ‘보는 촉각’, ‘조정된 투영’, ‘트랜스 x 움직임’, ‘내 영혼의 비트’의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번 온·오프라인 전시는 기술과 인간의 감각체계 사이의 관계를 사유하며 디지털 스크린의 평면성을 넘는 다양한 공감각을 소환한다. <워치 앤 칠>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 주요 미술관과 협력하여 기관별 미디어 소장품을 전 세계 구독자에게 공개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개설한 첫 전시는 M+ 등 아시아 4개 기관과 협력한 첫 전시였고, 올해는 유럽과 중동, 내년에는 미주 및 오세아니아 주요 미술관들과 협력을 확장하는 3개년 기획 전시이다. 지난해 <워치 앤 칠>전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르네상스부터 아르누보까지의 예술 사조를 시대와 지역에 따라 26장으로 나누고 그에 속하는 대표적인 미술가 150여 명과 작품 200여 점을 선별했다.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적 배경과 그 가운데 탄생한 예술 사조의 특징을 설명하고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한다. 시기와 장소에 따라 다채로운 사조 르네상스만 살펴보더라도 초기 르네상스 ‘콰트로첸토’와 성기 르네상스 ‘친퀘첸토’가 다르고 프랑스의 르네상스와 북유럽의 르네상스가 다르다. 르네상스는 16세기 이탈리아의 전유물이 아니며, 15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독일, 플랑드르, 프랑스 등 유럽 지역 곳곳에서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발전했다. 이렇게 다양하고도 복잡한 예술 사조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보편적인 분류와 개별적인 집중을 제안한다. 시기와 장소에 따라 성행한 예술 사조를 분류한 뒤, 그에 속하는 미술가 개개인의 삶과 작품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하여 독자는 르네상스 미술의 발전 양상 다섯 가지, 17세기 바로크 미술의 지역별 발전 양상 세 가지를 연이어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안에서 동시대의 미술가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도 알 수 있다. 이 책은 1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지난 3월 9일 20대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장과 지방의회의원들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났다. 대선에서나 지선에서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나 후보자들은 여야 어느 누구하나 없이 국민을 위해 자기 한 몸 다 바치겠다며 당선만 시켜달라고 애원하며 뛰어다녔다. 원래 선거철만 되면 공약(公約)을 남발하니 크게 믿지도 않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워낙 관심이 집중되고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는 성격이 강해 정말 당선만 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어주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지역 구민을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웬 걸.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선거 끝난 지 한 달도 안 되어서 선거에 이긴 여당이나, 패배한 야당이나 자기 자리와 영역 찾기, 자기 존재감 과시, 권력다툼에 혈안이 되어 미증유의 퍼팩트 스톰(인플레이션 고금리 등이 겹쳐 경제상황이 최악이 되는 것) 위기 앞에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여기저기서 “여당 당신들 이러라고 뽑은 줄 알아요?”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런 여론을 반영하듯 윤석열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위력이 크지 않은 태풍 등이 다른 자연현상과 동시에 발생해 엄청난 파괴력을 내는 현상으로, 2008년 미국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경제용어로 진화했다. 당시 달러가치 하락과 유가 및 국제 곡물가격 급등에 물가 상승 등이 겹쳐지면서 나타난 초대형 복합 위기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방역과정에서 풀어댄 막대한 ‘팬데믹 머니’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두 개의 서로 다른 위기로 세계 경제에 ‘퍼펙트 스톰’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서민들의 대표 음식인 ‘피시 앤드 칩스’ 음식점이 식자재값 급등으로 줄폐업 위기에 직면했다고 한다. 독일은 맥주의 핵심 재료인 맥아의 가격이 급등해 맥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도 인플레이션을 피해 가지 못했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8%대로, 4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세계 각국은 경제위기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파격적인 금리인상을 연이어 발표하며 물가 잡기에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경제성장 전망치도 속속 당초 목표보다 하향 수정해 내놓고 있다. 세계은행은 올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6월 초 개화를 시작해 7월경 절정을 이루는 수국은 탐스러운 모양과 화려한 색으로 인기가 높다. 7~8월에 개화하는 연꽃 또한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아름다운 여름꽃의 매력에 빠져보자. 6만 평 규모 5만 주의 수국 경남 고성군은 7월 17일까지 거류면 소재 민간정원 만화방초를 무대로 ‘제5회 만화방초 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벽방산 자락의 아름다운 만화방초는 6만 평 규모의 널따란 땅에 심어진 5만 주의 수국이 장관을 이룬다. 만화방초 내 이해인 수국시비 앞 잔디광장은 자연이 만들어 낸 무대가 돼 축제 기간 주말 예술단 공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수국 테마의 정원로드를 만들고 행사장 곳곳에 체험 부스를 연다. 축제 기간에는 테마전시, 수국아트샵, 추억의 북 코너, 익스트림 포레스트 키즈놀이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되고, 주말에는 수국 아트&팜 체험학습, 버스킹피치, 초청공연, 영상 포토 스튜디오, 수국 키우기 학습 공연, 월치마을 협동화 학습 아카데미, 한밤의 영상 타임, 특별한 만남 및 이벤트, 포레스트 루미나, 캠프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전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잘나가던 슈퍼스타 시절과 달리 재정난에 시달리는 닉 케이지가 그의 억만장자 슈퍼팬 마약왕 하비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후 예기치 못한 일에 휘말린다. <데드풀> <위대한 쇼맨> <스파이> 제작진과 레전드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코믹 액션이다. 왕년의 스타와 슈퍼팬의 만남 한때는 잘나가던 할리우드 슈퍼스타였던 닉 케이지는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빚쟁이 신세다. 가족들에게 마저 존경받지 못하는 초라한 상황인 그는 은퇴를 결심한다. 그때 억만장자 슈퍼팬 하비가 자신의 생일 파티 참석을 조건으로 기꺼이 백만 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스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닉 케이지는 고민에 빠진다. 결국 퇴물이 돼버린 현재의 자신을 깨닫고 뿌리칠 수 없는 제안을 승낙해 생일 파티가 열리는 곳으로 향한다. 닉 케이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수집하는 진정한 덕후 하비는 자신의 요청에 직접 스페인으로 날아와 준 케이지를 보고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닉 케이지를 만나자마자 그의 시그니처 포즈로 인사를 건네는 하비. 호스트의 배려와 호화로운 환대로 닉 케이지는 행복한 휴양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통상 7월 말까지 이어지는 장마철은 1년 중 가장 습도가 높은 시기다. 이 시기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관절 내 압력이 높아져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증가한다. 장마철 조심해야 할 질환과 예방법을 알아보았다. 높은 습도에 취약한 메니에르병 어지럼증과 청력 저하, 이명, 귀 먹먹함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메니에르병은 만성적으로 반복하고 증상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김민희 교수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메니에르병의 역학연구 결과 여름과 같이 습도가 높은 계절일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상관성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고온다습한 기후에 따라 외부 기압이 낮아지고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내이의 압력이 심해지는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습도가 높을수록 음속이 높아지는 것 또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메니에르병의 발병률은 계속 상승 중인데 특히 고연령으로 갈수록 발병률이 급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2.1배 더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잘 쉬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저염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카페인·술·담배를 피하는 보조 요법만으로도 증상
[시사뉴스 의왕=우민기 기자] 민선8기 의왕시정의 출발을 알리는 김성제 의왕시장의 취임식이 지난 1일 내손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성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5, 6기 지난 재임시절의 성과를 발판으로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비전 제시와 함께, 민선8기 시정방침과 역점추진정책을 설명하면서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밝혔다. 새로운 시정방침으로는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자족도시 ▲시민이 편리한 교통의 메카도시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으뜸도시 ▲시민모두가 행복한 문화·체육·복지도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시민참여와 열린 소통행정의 7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그에 따른 로드맵을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8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행복과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친환경 명품도시! 그 새로운 도약의 시기에 새로운 10년을 선도하는 명품도시 의왕을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사뉴스 연천=고명현 기자] “교통, 문화,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살고 싶은 연천을 만들겠습니다.” 민선 8기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는 1일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4년간 군민의 힘들고 아픈 곳을 보듬어 주는 ‘현장군수’, 연천의 경제를 발전시키는 ‘경제군수’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날 오전 연천읍 차탄리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강한 업무추진력으로 4년간 군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육지 속에 섬처럼 있는 연천군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중앙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망을 확충하고, 살기 좋은 문화관광 도시 연천을 만들겠다”며 “원스톱 행정 시스템과 낙후한 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 연천군은 ‘Yes, 연천!’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군민이 Yes라고 말할 때까지 연천을 혁신하겠다는 김덕현 연천군수의 의지를 담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또한 민선 8기 군정 방침으로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