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공과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위한 건설취업 무료교육과정이 개설된다. 12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교육원이 '플랜트단기·BIM전문인력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플랜트과정(단기과정)은 서울 강남에서 진행되며 8월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9월3일부터 10월17일까지 총 180시간이다. BIM전문인력양성과정은 인천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9월2일까지다. 교육기간은 9월10일부터 12월6일까지 총 450시간이다. 교육대상은 공과대학 졸업자 및 2019년 9월 이전 졸업예정자다. 모든 교육과정의 강사진은 평균 실무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로 꾸려질 예정이다. 교육비는 국비 무료이며, 실업자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이력서 및 면접강의 △스터디실 지원 △채용의뢰 △추천서 등 취업지원 특전이 주어지며, 성적우수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교육 참가 신청은 건설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 게시된 건설기술교육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건설기술교육원은 2017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화건설은 최근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계약률 90%를 달성하며 완판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로, 지난 3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일부 세대에서 계약 해지 물량이 나왔으나 보육·교육 특화 서비스와 저렴한 임대료 등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곳과 학습체육시설, 독서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운영 된다.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다. 한화건설은 가전, 장난감 렌탈 서비스와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무인택배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돕는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작년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임대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원대,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로 저렴하며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하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7월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08%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09%)보다 축소됐다. 재건축 시장 침체로 송파(-0.06%), 강남(-0.05%)이 둔화됐다. 서초·강동도 보합권(0.0%)에 머물며 동남권, 이른바 강남4구가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 서울 동남권 아파트 매매가는 14주째 하락 중이다. 동작(0.19%), 관약(0.17%) 등 서남권(0.12) 지역에서는 흑석·노량진 뉴타운 개발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강남과 달리 강북에서는 동대문(0.21%)이 동북선경전철 사업의 실시협약 체결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북 집값 상승세를 선도 중인 마포(0.14%), 용산(0.12%), 성동(0.13%) 등 '마·용·성' 지역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광진구(-0.02%)는 호가 하락에도 매수문의 감소하며 3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전주와 같은 0.01%다. 서울 지역의 상승세에도 경기(-0.03%), 인천(-0.03%)은 지역별 차별화가 나타난 가운데 하락세가 우세하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64곳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접수받은 결과 총 264곳이 사업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 신청이 223곳, 공공기관 제안은 41곳이다. 이 가운데 최종 100곳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자체 신청 사업 중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등 비교적 규모가 작은 사업(184곳)은 광역지자체에 평가를 위임해 70곳 정도를 꼽는다. 중심시가지형이나 경제기반형 등 규모가 큰 사업(39곳)과 공공기관이 제안한 사업(41곳)은 국토부에서 직접 평가해 각각 15곳 정도를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두 달 동안 서면·현장·발표평가와 부동산시장 영향 검증 등 절차를 거쳐 8월말까지 최종 사업지역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일부터 행복주택 7987세대를 대상으로청약을 받는다. 행복주택은 주변시세의 60∼80%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전국 14개 단지에서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최저 1156만원에서 최대 7692만원, 임대료는 최저 5만8000원에서 최대 30만1000원이다. 입주자격은 △만 19~39세의 청년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내인 신혼부부다. 전 지역에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공릉 등 수도권 6곳 3674세대와 대전봉산 등 비수도권 8곳 4313세대다. LH 청약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정부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중 은행(우리, 기업, 농협, 신한, 국민)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근로시간단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10곳 중 7곳에 이르는것으로 조사됐다.인크루트가 기업 334곳을 대상으로 '근로시간단축 시행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어본 결과, 67.4%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더 나아가 재직 중인 업종과 관련하여 교차분석을 시행한 결과, ‘고객상담·리서치’ 업종에서 근무하는 기업 중 80%가 자신들이 근로시간단축 사각지대에 해당한다고 응답했다.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도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거나 근로환경 변화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 ‘고객상담·리서치’ 이외에 같은 응답을 업종은 비율이 높은 순으로 ‘판매·유통(68.8%)’, ‘생산·건설·운송(67%)’, ‘외식·음료(66.7%)’ 등이었다.반대로 가장 응답률이 적은 업종은 ‘교육·강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강사’ 업종 종사자 중 근로시간단축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비율은 전체 업종 중 가장 낮은 60%였다. 이외에도 ‘영업·영업지원(61.5%)’, ‘디자인·개발(61.5%)’ 등의 업종이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률을 기록했다.하지만 평균 응답률이 67.4%로 과반이 훌쩍 넘고, 가장 적은 응답률도 60%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올 7~8월 전국에서 오피스텔 5000여실이 신규 분양이 진행된다. 10일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올 7~8월 서울(815실)을 비롯해 전국에서 오피스텔 5020실이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 물량(1만4234실)의 3분의 1 수준이자, 지난 2013년 7~8월(3679실) 이후 최저치다. 올해 7~8월 분양물량은 경기가 3456실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 815실, 인천 582실 등의 순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위례신도시(일신건영), 동탄2신도시(유림E&C) 등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물량이 계획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잇단 규제로 아파트 청약성적이 우수한 지역이나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여름철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대체로 청약성적이 좋았던 인기지역에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SK건설은 지난 5~6일 서울 종로구 지플랜트 사옥에서 협력사와 플랜트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SK건설 플랜트부문 임직원 600여 명을 비롯해 효성굿스프링스, 현대일렉트릭, 한국씰마스터, 전진엔텍, 한국3M, 유니슨이테크, PK밸브, 슈나이더일렉트릭, 한국엔드레스하우저 등 총 9개사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기술 관련 기계·장치·배관·전기·계장 등 5개 분야에 대한 교육 세미나가 진행됐다. 비즈파트너사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전시 프로그램도 열렸다. 권숙형 SK건설 부사장은 "행사는 세미나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 관람을 통해 현장감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2011년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금융자금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대금 지급조건을 개선하는 등 비즈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SK 건설은 지난달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경기침체와 여름철 비수기가 겹쳐있지만 건설업계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우미건설 등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사(노무관리)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단, 경력기술서를 추가로 채용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그 이상의 학력 소유자 △공인노무사 자격증 소지자 △노무법인 및 대기업 인사 노무 업무 3년 이상 유경험자 우대 △각종 노동사건 다수 수행 유경험자 및 법학 등 관련 전공자 우대 등이다. 한화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해외), 토목(해외), 특수(해외), 플랜트(국내, 해외)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외부문 자격사항은 △해당 직무 경력 3년 이상 △영어, 아랍어 가능자 우대 △해외현장 경험자 우대(미경험자 지원 가능) 등이다. 쌍용건설이 7월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국내건축, 국내토목, 기획지원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9일 ‘KBS의 동행’에 출연한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1억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KBS 동행’은 가족의 질병, 파산, 실직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영된다. 김기돈 HUG 주택도시기금본부장은 “저소득 가정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HUG는 취약계층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계룡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대전시 중구 '대흥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7일 열린 대흥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계룡·한진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흥4구역 사업은 대지면적 5만739㎡에 용적률 239.28%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9개 동을 짓는 도시개발 사업이다. 이곳에는 모두 968가구(임대 146가구 포함)에 이르는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수주금액은 약 1600억원이며 계룡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2021년 5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기간은 총 30개월이다. 대흥 4구역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대사역) 계획 및 서대전권역 생활권 프리미엄 호재로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 때 17개 건설사가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은 곳이다.계룡건설 관계자는 "조합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흥동을 대표할 명품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모든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하겠다"며 "올 하반기 정비사업 물량난이 가중되면서 건설사들간 치열한 수주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 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수익성을 낼 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변화는 최대 호재다. 도로나 철도 신설과 개선은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통여건이 좋아진 지역은 수요가 늘고 가격이 오르는 등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는 반면, 교통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교통 소외 지역은 계속되는 인구 유출로 부동산 가치가 지속 하락한다. 그 중에서도 철도 개통 호재는 지역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하철 및 철도가 새로 개통되는 곳은 인구가 유입되고 이를 토대로 부동산의 공급 및 거래가 배 이상으로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박합수 KB부동산 전문위원은 “신설 교통망 호재는 지역 부동산의 가격과 가치를 높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요소다. 집값은 교통망 확충 계획 발표 시점과 착공, 개통 때마다 한 단계씩 오르는 게 일반적인데, 개통 후 대개 10% 정도 추가 상승한다”고 말했다. 리얼투데이와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년 내 개통 예정인 신규 철도는 41개다. 이 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삼성-동탄), 김포도시철도, 9호선(2·3단계) 등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수도권 신규철도 노선은 18개로 동탄·김포·하남 등의 노선이 가장 주목된다. 김포,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LG전자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7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177억원 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조1407억원, 1조8788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 18.5%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가운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다. 상반기 매출액이 30조원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을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