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환영리셉션에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CEO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협정서명식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를 예방한 장석춘 한국노총위원장 등 국제노동계 대표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사란 버로우 사무총장, 김영훈 민주노총위원장, 장석춘 한국노총위원장
10일 G20 정상회의가 진행되는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일하는 자원 봉사자들이 성공을 기원하며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20정상회의 개막을 이틀 앞둔 9일 밤 행사장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주변에 방호벽이 설치되고 있다.
10일 서울 G20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경찰이 가장 높은 수준의 갑호비상 발령이 내려진 상태에삼성동 코엑스 행사장 주변에는 중무장한 경찰특공대가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서울 G20 정상회의장에는 국내외 기자들이 취재에 열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기자가 안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9일 서울 G20 정상회의가 사실상 막을 올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광장에 설치된 조형물에는G20 청사초롱 로고와 G20정상회의를 알리는현수막이 반사되고 있다.
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8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8일 오전 국회 본청 법사위 회의에서 이귀남 법무장관이 청목회관련 국회의원 검찰 압수수색의 정당성 관련 하여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3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 시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경시도지사 김문수가 회의 도중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