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게임 리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루니아Z'가 추석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함께 주요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한가위 이벤트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유저들은 게임 내 스테이지를 통해 총 6종의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모은 아이템을 이벤트 NPC를 통해 추석 보물 상자로 교환할 수 있으며 해당 상자에서는 중·하급 펫, 펫 시스템 아이템, 추석 영구 호칭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루니아Z는 펫 시스템에 대한 대폭적인 개선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유저는 펫이 60레벨에 도달하면 최대 신화 등급의 펫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승급 시스템을 통해 펫을 더욱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불필요한 펫은 분해해 육성에 필요한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루니아Z는 2000년대 초 출시된 '루니아전기'를 업그레이드한 게임이다.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콘텐츠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다양한 콤보 액션, 파티 플레이 등 과거의 즐거웠던 요소들을 유지하며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밸로프 관계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기업 이엠앤아이는 고창훈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2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고 대표는 올해 들어 22만2000주(1.04%)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25만주(1.17%)를 매수해 누적 보유주식은 47만2000주, 지분은 2.21%다. 현재까지 회사 주식 매입에 총 약 10억원을 투입했다. 고 대표는 "글로벌 기업들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 주력 사업인 OLED 소재에서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빠른 시일 내 실적으로 증명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데이터 보안 기업 신시웨이는 아테네교통공사의 EMV(유로페이·마스터카드·비자), ABT(계좌 기반 티켓팅)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는 LG CNS와 DB 접근제어·암호화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시웨이는 LG CNS가 그리스에서 구축·운영 중인 자동운임징수시스템(AFC) 사업에서 추가 구축 중인 EMV 카드 결제와 클라우드 기반 확장형 ABT 결제 시스템의 신규 DB(데이터베이스) 영역에 ▲DB 접근제어와 ▲암호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신시웨이는 이번 계약으로 데이터 보안 인식이 높고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시행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유럽 내 공공기관들로부터 추가적인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신시웨이의 접근제어와 암호화 솔루션이 적용된 ABT 시스템은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환경에 PaaS(서비스형 플랫폼) 형태로 구축된다. 신시웨이의 페트라 시리즈는 인메모리 기반의 소프트웨어 레파지토리(저장소)를 통해 필요한 메타데이터와 리소스를 제품 간에 효율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과도한 리소스 사용을 제한하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 참가해 회사 핵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70여개국, 200여개 도시의 정부와 기업, 전문가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시티 관련 혁신 기술과 최신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웨이버스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맵픽 ▲지온파스(GeOnPaaS) ▲지온디티(GeOnDT) ▲지온에어엑스(GeOnAirX)를 소개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맵픽은 기업 간 거래(B2B) 및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구독형 지도 제작·공유 서비스다. 웨이버스의 자체 클라우드 솔루션인 지온파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맵픽은 다양한 공간정보를 손쉽게 지도에 추가하고,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지온디티와 지온에어엑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심항공교통 통합 관제 솔루션이다. 실제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이용자로 하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마라. 구설수를 면치 못하겠다. 친한 친구와 감정 상하는 일이나 이성과 이별수가 있겠으니 슬기롭게 대처해야겠다. 투자나 주식 길일은 3, 10, 11, 12, 21일이며, 가출인은 동남쪽에서 서둘러서 찾아라. 사업운 불리하고 자금 문제 어려우며 금전손실 따른다. 공직자, 직장인 시비 구설 주의. 양력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생 평온한 주기. 매사가 풀릴듯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다. 단기적인 사업은 이익을 보겠지만 장기적인 사업은 심사숙고할 것. 웬만하면 운기가 되살아 난 후에 착수하는 것이 어떨는지. 40대 이후 남녀는 이성문제 주의하지 않으면 가정불화 심하겠다. 연예인인 경우 인기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정치인 모함당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겨울생, 양력 2월, 3월생 건강상하고 호흡기, 생리기관 질환 예방하고, 투자 주식 등 삼가라. 고목나무에 잎이 나듯이 활기가 넘친다. 주위로부터 신망받고 자신감도 생기니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갖고 온다. 대체로 건강한 편이지만 지병으로 장기간 고생하는 환자는 약화된다. 특히, 뇌, 신경계질환 환자 조심해야겠다. 겨울생과 8월생은 친지, 친구의 배신감으로 마음 상하며
[시사뉴스정춘옥 기자] MIT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중국-인도 연구센터 주임인 미국 내 중국 전문가 야성 황 교수는 과거의 문명국가, 현대의 문제국가 중국을 읽는 새로운 접근, ‘EAST 공식’을 제시한다. 수나라에서 시진핑까지, 대국은 어떻게 탄생하고 몰락하는가? 과거 제도는 어떻게 중국을 형성하고 지탱했나 1960년 베이징 출생으로 1985년 하버드 대학교 행정학부를 졸업하고 1991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시험(Exami-nation)과 독재(Autocracy)와 안정(Stability)과 기술(Technology) 네 가지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EAST 공식’을 통해 중국을 읽는다. 로마 제국과 한나라를 비교하고, 영국 튜더 왕조 헨리 8세의 스캔들과 명나라 만력제의 황태자 책봉 거부를 비교하는 등 동과 서를 함께 살핀다. 무엇보다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 진나라가 나무 몽둥이를 든 농민 반란군의 손에 무너진 진승·오광의 난에서 ‘정치적 중국’의 기원을 찾는 것에서 시작해 중국 역사 구석구석 뿌리내린 사료를 끌어와 자기만의 데이터로 삼는다. 한때 세계 GDP 60%를 차지했던 송나라는 왜 초기 기술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독자적인 산업 혁명을 시작하지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지방정부 재정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향후 5년간 지방교부세가 12% 급감할 것이란 정부 통계도 나왔다. 지난달 21일 행정안전부는 ‘2024~2028년 중기지방재정계획(재정계획)’을 공개했다. 재정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지방재정 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더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오는 2028년까지 지방재정 수입은 총 1941조 1,4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전망인 2023~2027년 지방재정 수입(2,016조 680억 원)과 비교해 3.7%(74조 9,278억 원) 감소했다.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재정 수입은 자체 수입인 ‘지방세’ 등과 정부가 지자체에 주는 이전 수입인 ‘지방교부세’ 등으로 구성되는데, 부동산 시장 침체와 국세 수입 감소 등에 따라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모두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방재정 수입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354조 원)의 경우 2023~2027년 전망(404조 원)보다 12.3%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지방소멸 가속화 등 구조적 문제 대응을 위한 지출 소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방문할만한 가벼운 나들이 장소를 소개한다. 효명세자가 국왕에 대한 공경과 효심을 담아 주관한 잔치에서 착안한 ‘창경궁 야연’, 차와 함께 다식을 시식하는 다담프로그램 등이 돋보이는 남한산성의 추석 특별프로그램,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볼 수 있는 전남 고흥의 녹동항 등이 그것이다. 밤의 산성 분위기를 느끼다 오는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창경궁 문정전에서 ‘창경궁 야연(夜宴)’을 펼친다. 야연은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국왕에 대한 공경과 효심을 담아 주관한 잔치다. 이에 착안된 ‘창경궁 야연’은 2021년부터 매년 선보이는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부모님 중 1인이 체험자로 참가해 국왕으로부터 초대받은 잔치의 주빈(主賓)이 되고, 가족은 관람객이 되어 함께 즐기는 관객 참여형 재현행사다. 올해 ‘창경궁 야연’은 추석 연휴기간 명절을 맞아 진행된다. 명절을 맞아 모인 가족이 창경궁을 방문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체험자는 고위 문·무관과 정경부인 등이 되어 조선시대 전통 복식과 분장을 체험한다. 가족과 기념촬영을 한 뒤, 궁중 병과를 맛보며 궁중연향(宮中宴享)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휴가지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가족의 초대, 친절하지만 불편한 그들의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 스릴러다. 영화 ‘겟 아웃’, ‘인비저블맨’ 등을 제작한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2024년 신작이다. ‘23 아이덴티티’의 제임스 맥어보이가 출연했다. 휴가지에서의 악몽 이탈리아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던 미국인 가족 벤 달튼(스쿳 맥네어리)과 아내 루이스(맥켄지 데이비스), 딸 아그네스(알렉스 웨스트 레플러)는 매력적인 영국인 가족 패트릭(제임스 맥어보이)과 시아라(아이슬링 프란쵸시), 아들 앤트(댄 허프)를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다. 휴가지에서의 추억을 공유하게 된 두 가족. 패트릭은 벤의 가족을 자신의 시골 저택으로 초대하고, 벤은 패트릭의 가족을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예상하지만, 기대는 공포로 바뀐다. 벤의 가족은 이전과는 다른 기이하고 불편한 상황을 계속 만드는 패트릭 가족에게 뭔지 모를 불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거절할 수 없는 이상한 호의와 소름 돋는 상황, 어딘가 뒤틀린 듯한 그들의 강압적 행동이 반복되는 속에 패트릭이 자신의 아들 앤트를 대하는 거친 태도를 목격한 벤 가족은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한다. 하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는 다양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급성 신우신염이나 방광염 같은 요로 계통의 감염과 결핵, 암, 결석, 외상 등의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이나 통증, 고열 오한 등의 증상과 혈뇨가 동반될 경우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옆구리 통증 동반하는 요로결석 소변에 붉은색이 선명하다면 혈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소변의 붉은색은 약, 음식, 심한 근육 손상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이중에서도 소변에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이면 혈뇨라고 진단한다. 혈뇨가 보이면 놀라겠지만 혈뇨 자체가 무조건적으로 심각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인 혈뇨는 단순 감염이나 과격한 운동, 또는 알레르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옆구리 통증과 함께 혈뇨가 보인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할 수 있다. 요로결석의 주요 증상으로 혈뇨와 함께 요로결석에 의해 신장에서 생성된 소변의 배출이 차단돼 옆구리의 경련성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발열과 감염, 오심 및 구토 등의 소화기계 증상, 빈뇨나 잔뇨감 등의 배뇨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요로결석은 칼슘, 수산염, 인산염 등 소변 내 결석 성분의 농도가 높아
[시사뉴스 안산=임홍순 기자] 안산시는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를 목표로 행정력을 모은 결과, 최근 대부도에 공립형 국제학교인 경기안산 국제학교(가칭, 2028년 개교 예정) 유치에 성공했다. 국제학교가 공립 형태로 설립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자, 해외 우수 학교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단추를 끼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민근 안산시장이 정부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한 원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이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라고 한다. 교육의 경쟁력이 곧 미래 안산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래 사회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계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가는 안산시의 노력은 이러한 생각을 품은 이 시장의 굳은 의지에서 출발한다. 백년대계 교육의 격을 바로 세우고 교육계 변화를 선도해 가는 민선8기 안산시의 성과와 노력을 들여다봤다. 미래 인재 양성 전초기지 안산시 안산시 고잔동에 소재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하 고대 안산병원) 내에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영재교육원이 내년에 들어선다. 지역 내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불특정 다수 여성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뒤 이를 텔레그램방에서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사태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공유되어 중·고등·대학교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딥페이크 범죄가 점점 지능화되고 있어 이에 걸맞은 수사와 수사 권한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불법 딥페이크 피해 공포감 확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텔레그램 딥페이크 피해학교 명단’이라는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면서 경찰 수사를 통해 피해 사실 여부와 규모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여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혹시 내 사진도 범죄에 악용됐을까’하는 공포감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딥페이크란 AI를 활용해 실제와 거의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가짜 사진·영상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특정 텔레그램 채널에서 운영되는 봇 프로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사진 속 얼굴과 나체 사진을 합성한 사진을 완성하는 형태다. 지난달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플레이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딥페이크’, ‘AI 얼굴 합성’, ‘AI 페이스 스왑’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수십 개의 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과일과 축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차례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일부 채소 가격은 상승하여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규모로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통시장 30만 원·대형마트 39만 원’... 소폭↓ 지난달 29일 한국물가정보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품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이용해 차례상을 차릴 경우 작년보다 6,500원(2.1%) 하락한 30만 2,500원으로 대형마트를 이용할 경우는 39만 4,160원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9,120원, 2.3% 낮아진 금액이다. 해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가격이 특이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석 물가에 사과와 배는 전반적인 출하량이 늘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2~3개만 구입해도 만 원이 훌쩍 넘는 것들이 많아 여전히 구입이 망설여지는 분위기이다. 축산물류는 여름 대목인 복날에도 큰 수요 증가가 없어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