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18 책의 해’ 및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깨비책방’을 개최한다.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및 지역서점 도서 구입 영수증을 책으로 교환해주는 ‘도깨비책방’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이음센터, 부산 롯데시네마 광복점, 전주 롯데시네마 전주점에서 개최한다. 또 ‘문화가 있는 날’인 31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온라인 ‘도깨비책방’(www.booktown.or.kr)도 26일부터 운영한다. 9월과 10월에 이용한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 및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한 영수증을 가지고 ‘도깨비책방’을 찾으면 책을 무료 교환할 수 있다. 1인당 관람권 및 책 구입 합산액이 5000원 이상이어야 하며, 5000원 미만이거나 입장료가 기재되지 않은 박물관 및 고궁, 전시관 등의 관람권은 3장당 책 1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다만, 무료 관람권 및 초대권,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책 영수증은 제외된다. 당일 ‘도깨비책방’ 현장에 준비된 교환도서 수량 내에서 희망하는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온라인 ‘도깨비책방’은 26일 낮 12시부터 교환도서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6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등에 전달돼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한, 현지에 ‘삼성 케어센터’를 운영해 빨래방과 식음료 제공, 가전제품 지원과 무상 수리 서비스 실시 등 이재민들이 재난을 이겨내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에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현금과 가전 제품 지원, 무상 수리 서비스 등 약 2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지난 2008년과 2013년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지역 지원을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50만 달러, 2017년 멕시코 대지진에는 2000만 페소(약 12억원),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 홍수 피해지역에 29만 달러 등해외 각지의 피해 복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왔다. GMT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전자가 홈 시네마 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엔 국제 자동차 경기장에서 참가자들에게차 별화된 홈 시네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 자동차 경기장(Sepang International Circuit)에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홈 시네마 시장을 겨냥한 109형 초대형 LED 사이니지 'LED 포 홈(LED for Home)' IF P1.2 시리즈를 전시하고 프리미엄 고객 대상으로 차별화된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것. IF P1.2시리즈는 픽셀 간격 1.2㎜ 수준의 '미세 피치(Fine Pixel Pitch)' LED 기술이 적용된 실내형 고급 사이니지다. 'LED 포 홈'은 지난 9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Custom Electronic Design and Installation Association 2018)'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당시 업계 관계자들과 AV전문 매체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포르쉐의 주요 고객들이 고성능 스포츠카를 실제 국제 자동차 경주장인 서킷에서 시승할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LG V40 ThinQ(사진)17~23일 판매를 이동통신 3사 전 매장에서 단행하면서 구매 고객에게 강력한 사전 사후 혜택을 내놓았다. 출고가 104만 9400원으로, 이동통신 3사 전 매장에서 예약 가능한LG V40 ThinQ 구매 고객ㅇ에게1년 안에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각 1회 무상 교체가 가능한가하면, 8개월 혹은 24개월 후 LG 최신 스마트폰 재구매 시 LG V40 ThinQ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보상한다. 또 파손 정도와 상관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 보상을 해주고, 유·무광 정품 케이스 2종과 화면 보호 필름 그외 40만 원 상당 넥슨 게임 아이템도 제공한다. LG 가전 경품 추첨 및 정수기 렌털 할인 이벤트도 마련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 V40 ThinQ 고객은LG V40 ThinQ고객은후면 커버의 경우 파손되지 않아도 구매 후 1년 안에 색상을 1회 교체할 수 있는 셈이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품 이벤트는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LG 스타일러, LG 코드제로 A9,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화의 테러리스트' '무법(無法)의 자유주의자'로 불리며 1980~90년대 미술계에 파란을 일으킨 황창배(1947~2001). 1997년 국내 작가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그가 떨리는 가슴으로 그린 북한의 아름다운 문화 유적과 풍경 그림들이 세상에 나왔다. 서울 연희동에 소재한 황창배미술관(관장 이재온)은 분단 이후 최초로 북한을 방문해 풍경화를 남긴 황창배의 북한 그림을 11월 30일까지 ‘황창배의 북한기행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미술사가와 평론가 등 24인의 미술전문가에게 조사한 결과 ‘재평가되어야 할 한국화가 1위’ 작가로 또 ‘한국적 신표현주의를 모색한 작가’로 꼽혔다. 세계3대 미술잡지인 프랑스의 월간지 '보자르'는 1997년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자유에의 길'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화가라는 카테고리로 규정짓기 어려울 만큼 자유분방하게 동양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필묵에 잿물, 아크릴, 연탄재 등을 더해 독창적 화법을 모색한 작가였다. 화가로서는 방북 1호 작가인 그는, 중앙일보사의 통일문화연구소가 남북문화교류 사업으로 추진한 ‘북한문화유산조사단’의 일원으로 1997년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퀵드라이브(Quick Drive)’ 세탁기의 뛰어난 제품력과 예술 작품을 활용한 이색 캠페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삼성 ‘퀵드라이브’는 드럼 세탁기에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 방식을 결합해 강력한 세탁 성능은 유지하면서도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여 지난해 첫 출시한 이래 유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혁신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복합 쇼핑몰 원 뉴 체인지(One New Change), 배터시 공원(Bettersea Park), 러셀 스퀘어(Russell Square), 킹스 크로스 역(King’s Cross Station) 등 런던 명소에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예술 작품이 지닌 가치와 ‘퀵드라이브’가 추구하는제품 철학의 공통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미켈란젤로의 ‘다비드’가 ‘퀵드라이브’ 세탁기 위에서 셔츠를 어깨에 걸치고 서 있는 모습이나 로댕의‘생각하는 사람’이 제품 앞에서 빨래 코스를 고민하는 모습 등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런던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해에도 삼성전자는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 이하 미협)는 김홍년 작가를 설치미디어아트 분과신임위원장에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미협은 지난 8일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분야의 활성화와 국제화를 위해 기존 미디어아트분과위를 확대해 설치미디어아트분과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범헌 이사장은 “설치미디어아트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회원단합은 물론 협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나비 작가'로 유명한 김홍년 작가는 홍익대학원, 미국UCLA앤더슨경영대학원,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설치미술과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졸업 후 미국 L.A. 패튼 대학에서 강의했다.제1회 청년미술대상전 대상, 제10회 부산미술대상전 대상, 호안미로국제드로잉전 2등상(스페인), 국제미술공모전 우수상(미국)을 수상했다. 가나아트갤러리 등 국내. 외 개인전 16회와 국립현대미술관, 파리 Grand Palais와 UNESCO본부 등 프랑스와 미국, 스페인, 독일 등지에서 130여회 그룹전에 참여했다.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미디어산업은 스마트 혁명 이후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산업 중 하나다. 기존의 미디어 소비는 주로 TV 또는 PC에서 이뤄졌으나, 이제 스마트폰을 통한 스트리밍 영상 시청과 스낵(snack)형 영상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5G 네트워크가 상용화되면 휴대폰 기반의 HMD(Head Mounted Device)까지 도입이 증가하면서 미디어 이용 행태는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미디어 제작·공급자도 대형 사업자들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유통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이들을 관리하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Multi-channal network) 산업까지 주목받고 있다.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확대 5G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AR(Augmented Reality), VR(Virtual Realty) 등 실감형(Immersive) 미디어도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전세계 VR시장 규모가 올해 67억 달러(약 7조 4000억 원)에서 2020년 700억 달러(약 77조 5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VR시장도 같은 기간 1조 4000억원에서 5조 7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15년전 한국 방송계에 큰 변화가 일었다. SBS가 방송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선언하고 한국IBM과 함께 취재 제작 편집 송출 보관 등 제작에 필요한 전 작업과정을 디지털로 변환, 저장하는 ‘뉴스 디지털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한 것이다. SBS의 디지털화는 이후 한국방송계에 혁신적 변화를 몰고 왔다. SBS의 방송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진두지휘한 인물이 이성열(57·사진) SAP코리아 대표이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한국IBM 컨설팅 대표로 근무 후, AT커니코리아를 거쳐 세계 1위의 기업형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SAP의 한국 대표를 맡아 디지털혁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한껏 선보이고 있다. 이성열 대표의 트레이드마크는 ‘웃는 얼굴’이다. 늘 유쾌하다. 누구와도 대화를 잘한다. 잘 경청하고 유연하며 합리적이다. 섬세하게 상대를 봐주고 편안하게 한다. 알고보니 대학 때 연극배우를 꿈꿨다고 한다. 영문학도 였던 시절, 교내에서 세익스피어 영어연극에 배우로 출연할 정도로 드라마에 빠졌다. 자기 표현력도 좋고, 감성도 예민하다. 어린 시절에는 바이올린을 잘 켜서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알아주는 경영·컨설팅·I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더 프레임' TV를 활용해 반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내년 1월 31일까지 미국 대형 쇼핑몰에서 '더 프레임(The Frame)' TV를 활용한 팝업 전시회 투어를 진행한다.이번 '더 프레임 X 반 고흐 미술관' 전시회는 큐레이터가 엄선한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총 9점으로 구성해 미국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3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쇼핑몰 '킹 오브 프러시아(King of Prussia Mall)'에서 진행되는데 이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는 뉴저지의 '쇼트힐스 몰(Short Hills Mall)'에서 운영된다. 전시회에서 기념품 판매 등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반 고흐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느낌을 주는 것은,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하는 '더 프레임'의 '조도 센서' 기술 덕분. '더 프레임'을 통해 보는 반 고흐 작품은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W Academy For Youth: SSAFY)’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8일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5년간 1만명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홈페이지(www.SAFFY.com)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만 29세 이하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적 사고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학습의지와 열정을 확인하는 인터뷰를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간 중에 월 100만원의 교육지원비도 제공한다. 또한,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하며,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방에 거주하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개최, ‘국제기능올림픽’ 후원 등 기능 인력 육성에 노력을 기울여온 삼성전자가 올해도우수기능인력 육성과 저변 확대에 나서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 대회를 후원한 것은 2007년부터로 12년째이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나주공고와 여수엑스포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메카트로닉스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전국 1,845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 여수엑스포에 ‘삼성전자 홍보관’을 운영해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해온 취지와 활동성과를 소개한다. 대회가 끝나는 12일 폐회식에서는 기능 직종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선수 5명을 선발해 ‘삼성 후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부터 꾸준히 전국기능경기대회와 한국 선수단 훈련을 후원하고 있으며, 우수 기능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2008년부터 사내 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인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매년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도 개최하고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삼성전자가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협력사에게는 우수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협력사 채용 행사를개최하는 것.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SDI·전기·SDS 와 함께 11월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자계열 협력사 120여개가 참여하는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협력사에게는 우수 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행사다. 이번 채용한마당은 △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등 6개 직군으로 구분해 채용관을 운영한다. 취업 희망 기업의 정보 검색과 행사 사전 신청은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 홈페이지’(samsung-myjob.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이달 말까지 가능하다. 올해는 효율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구직자가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을 하면 기업 인사담당자가 서류 심사 후 결과를 개별 통보하도록 했다. 서류 합격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면접시간을 선택한 후 행사 당일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면 된다.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