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경기 부천-광명-시흥-안산-화성을 잇는 공동 연계 관광코스가 개발됐다. 공동 관광코스는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엮어 당일 및 테마형 관광코스(역사·인물·전통문화, 박물관, 사진촬영, 가족체험, 걷기)등으로 구성했다. 경기서남부권 5개시 관광협의회는 지난 13일, 지역 관광의 시너지 효과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관광코스’ 출시와 함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작년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으로 올해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개발해 6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경기서남부권 5개시는 공동 관광코스 개발 외에도 국내 단체여행객 유치를 위한 상품 출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박람회 공동 참가와 해외 블로그 팸투어, 공동 관광 홍보물 제작 등 국내외 관광 마케팅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공동 관광코스 개발은 각 지역의 부족한 관광 기반을 서로 보완하여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였으며,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서남부권 관광협의회는 이번 공동관광코스 개발 외에도 오는 9월에 북경 관광홍보관을 방문해 국제 문화 관광 교류를 위한 업무협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여당에서 산업은행(회장 이동걸 사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중국기업에 금호타이어를 매각하는 문제를 놓고 2주 연속 강경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 마치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동걸 회장의 10월 퇴임설을 촉구하는 듯한 모양새다. 민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인 이개호 의원은 지난 6일에 이어 13일 오전에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50차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산업은행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산업은행의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5천명의 근로자의 고용불안 △방위산업체 기술먹튀 우려 △지역경제에 대한 악영향 때문에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나서서 개선대책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산업은행은 광주전남 지역민을 향한 甲질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업체에 꼭 팔아 넘겨야 할 무슨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 “지난해 산업은행은 금호타이어 경영평가 과정에서 공시실적이 아닌, 외부 평가기관을 동원한 억지 정성평가를 통해 D등급으로 낮춰 확정했다”며 “이는 최근 불거진 관세청의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공무원 1명을 채용하는데 국민은 얼마의 세금을 내야 할까? 1년 평균 1억8백만원, 28년 근무하면 30억원으로 계산됐다. 납세자연맹이 조사한 현재가치다. 13일 납세자연맹은 지난 2개월간 공무원 1명당 급여 등 평균 지급액을 계상한 연구작업을 최근 끝냈다고 밝혔다. 2017년 관보에 고시된 공무원 평균 연봉 6120만원(과세소득)과 서울 중구청 사업예산서를 가지고 계산한 것이다. 공무원 1명을 채용하면 급여이외에 여려가지 비용이 지급된다. 급여말고도 공무원들은 식대와 복지포인트, 콘도이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다. 퇴직수당은 물론이고 재해보상부담금, 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부담금, 재직때 국가부담 공무원연금 보험료, 연금 세금 보전액, 유족연금, 간접경비 등을 합한 결과 충격적인 숫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김선택 연맹회장에 따르면 과거에는 공무원들이 봉급이 적다고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지만 언젠부터인가 자신들의 임금에 대해서 가급적 얘기하기를 꺼려왔다고 한다. 현재 수많은 젊은이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줄을 서는 이유가 객관적으로 밝혀진 것이다. 납세자연맹은 공무원들이 받는 실제 연봉에 대해서는 오는 19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공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배우 이원종이 지난 10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여름특집 녹화를 마쳤다. 이번 무대는 불후의 명곡 여름특집 1탄으로 '친구와 함께 하는 여름 이야기' 라는 주제로 이원종은 성지루와 함께 참여한다. 이번 무대를 위해 이원종은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했고, 관객들의 반응도 너무 좋아 놀랐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 여름특집 1탄은 이원종과 성지루를 비롯 윤해영과 정원영, 김영철과 황치열, 안세하와 B1A4 산들, 김기방과 린, 송재희와 도희 등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특집 편은 7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시중은행 6곳 가운데 인터넷뱅킹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제일 많은 곳은 SC제일은행으로 47%나 됐다. SC은행은 고객 498만5천명 중 236만6천명이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았다. 하나은행은 고객 1천913만7천명 중 37%인 711만7천명이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고객 2천466만8천명 중 849만명, 우리은행 2천238만6천명 중 30%인 675만4천명, 국민은행 3천69만3천명 중 31%인 944만6천명, 씨티은행 323만3천명 중 21%인 68만3천명이 인터넷뱅킹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 평균으로는 3명 중 1명이 사용하지 않아 현재 시중은행들이 지역별 점포 폐쇄에 따른 불편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티은행은 얼마 전 오프라인 영업점 점포 이용율 하락, 모바일 뱅킹 확산,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국내 점포 133개 중 90개에 대한 폐쇄할 계획이다. 시티은행 뿐만 아니라 타 은행 또한 같은 이유로 차츰 점포를 줄여가는 중. 지난 한해동안 국민은행은 59개, 우리은행 37개, 하나은행 101개의 영업점포를 폐쇄 또는 통폐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이학영 의원(더민주 경기 군포을)은 “은행이 비
"더우시죠?" 태백산 설경에 발 한번 내디뎌 보시길~ 사진은 지난해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동우씨의‘태백산 운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허권 금융노조위원장이 KEB하나은행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가 지난 수년 전부터 일상화되고 있다는 성명을 통해 사측을 강하게 비난했다. 허권 금융노조위원장은 “KEB하나은행 경영진의 불법적인 노동조합 지배개입과 부당노동행위는 이미 지난 수년전부터 일상화된 것”이라며 “금융노조 33개 지부 중 가장 심각한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최근 노조 지도부의 교체로 인한 경영진의 만행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금융노조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KEB하나은행이 고용노동부에 문제가 되는 사업장 중 하나로 지목됐다”며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고용노동부는 부당노동행위 근절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금융노조는 KEB하나은행은 과거 하나은행 노조와 외환은행 노조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은행 경영진의 찬성을 유도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가해 찬성을 이끌어내고 공개투표, 재투표까지 자행해 찬성률을 관리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작년 10월 통합노조 집행부 선출 선거에서도 자신들이 못마땅한 후보자들의 등록을 막기위해 불법적으로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금융노조 관계자는 “은행의 경영진은 올해 1월에 출범
<사진 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10년 간 7~8월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재작년 대비 1.7배 증가한 29일을 기록했다. 올해는 오존주의보 발생일수가 많았던 지난해보다 유사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1일 올 여름철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로 인해 오존 생성이 활발할 수 있지만 흐린 날이 많아 오존 생성을 억제할 수 있어 고농도 오존의 변화폭이 클 전망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7~8월에 오존 및 기상 자료를 분석하고,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올해 고농도 오존 발생 사례를 전망했다. 오존은 3개의 산소원자로 구성된 매우 활성이 강한 분자로 강력한 산화제로 작용하여 만성 호흡질환이나 폐렴, 생체 면역능력 감소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국립환경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시간 기준으로 하루 중 최고 오존 농도가 90ppb를 초과할 때 ‘나쁨’, 150ppb를 초과할 때 ‘매우 나쁨’ 등급으로 나누어 대기질을 예보하며, 지자체에서는 1시간 기준 오존 측정 농도가 120ppb를 초과하면 오존주의보를 발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약 3~4년 전부터 왼쪽 어깨와 이두박근 부위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앉아 근무하는 A(남 60)씨는 통증이 심해지면서 팔을 쓸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일을 중단하고 지인이 추천해 준 경기도 수지의 한 통증의학센터로 달려가 이틀동안 치료를 받았다. 2~3일 후 통증은 가라 앉으면서 별다른 후속치료 없이 1년이 지났다. 그해 비슷한 시기에 또 같은 부위가 아프기 시작했다. 전에 다니던 곳을 찾아 치료했지만 근본적 원인을 찾지 못하고 통증만 치료를 받았다. 이후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A씨는 집 근처의 종합병원에서 X-ray를 찍는 등의 검진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팔 부위의 뼈와 뼈를 잇는 연골이 나이가 들면서 닳아졌고 염증으로 통증을 유발한 것이라고 했다. 심해지면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다며 가장 좋은방법은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1년 후 장맛비가 종일 내리던 7일, 팔과 어깨 통증이 심해지면서 다시 병원을 찾았다. 얼마 전 영등포 당산동의 B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후배의 추천으로 찾아간 병원 의사는 X-ray 촬영 결과를 설명했다. 통증 원인이 목디스크라며 목뼈 5번과 6번이 간격이 좁아진 게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이달 17일부터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공제제도 가입실태와 핵심 근로조건 등을 집중 감독한다. 11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조병기)은 17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 있는 건설현장의 근로자에 대한 권익보호에 나선다. 이번 정기감독은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부금 미납, 서면 근로계약 미체결, 임금체불 등을 집중 감독해 근로자 권익보호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중부고용청은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서면근로계약(임금 근로시간 휴일·휴가) ▴금품청산 및 임금 정기지불 원칙 준수 여부 ▴임금체불 등을 점검한다. 현장 근로자에 대한 퇴직공제제도 운영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관리책임자 지정·신고 위반 ▴고용관련 편의시설(화장실 식당 탈의실) 설치 여부 ▴퇴직공제 관계 성립신고 여부 ▴퇴직공제부금 납부 여부 등을 집중 감독한다. 퇴직공제에 가입하면 건설사업주가 고용한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퇴직공제금을 납부하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를 적립·증식했다가 근로자가 퇴직할 때 퇴직공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은 공공공사 3억원 이상, 민간공사 100억원 이상, 200호(실)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주상복합) 공사가
[시사뉴스정춘옥 기자] 컴백 이틀을 앞둔 박보람이 신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박보람의 두 번째 미니앨범 ‘ORANGE MOON’의 타이틀곡 ‘넌 왜? (feat. 서사무엘)’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넌 왜? 티저는 오렌지를 연상케 하는 소품들이 영상 곳곳에 등장해, 이번 미니앨범 ‘ORANGE MOON’을 관통하는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소녀 티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박보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 뿐만 아니라, 초점 없는 눈빛으로 반지를 던진 어항을 바라보고, 가위로 꽃을 자르는 등 ‘이별통’을 앓는 여성의 모습을 암시하며, 이별 감성을 담은 타이틀곡의 감정선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티저의 도입부에 흐르는 감각적이면서도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단숨에 귀를 사로잡으며, 이내 펼쳐지는 몽환적인 비트와 트렌디한 사운드가 지금껏 박보람이 보여온 음악과는 다른 스타일의 음악이 될 것을 암시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박보람은 ‘ORANGE MOON’의 타이틀곡 ‘넌 왜?’가 이별 후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법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생각을 담아내는 등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충남 내포신도시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열병합시설로 인해 충남 예산과 홍성 등의 지역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굴뚝없는 청정지역이라 할만한 이들 지역에 열병합시설이 들어서면서 대기오염 악화에 대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다. 주민들의 근심은 단순 일반적 열병합시설이 아닌 SRF(폐기물 고형연료)를 연료로 한 시설인만큼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성상이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 다이옥신류나 벤젠 등의 1급 발암물질이 배출된다며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기화로 현재 부산 생곡에서 운영 중인 SRF 발전시설인 (주)부산이엔이의 '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시설'은 어떻게 운영될까. 이곳은 지난 2013년 총 사업비 2456억원을 들여 강서구 생곡동에 전국 최초·최대의 '부산 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소'를 준공했다. 운영 4년차를 맞아 나름 정착돼 가는 이곳의 실태는 어떨까. 부산시 담당직원을 얘기를 간력하게 추려봤다. 가장 우려하는 다이옥신은 년간 2회 측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준을 초과한 적은 없다고 했다. 설치된 굴뚝TMS(대기오염물질 자동측정기기)에서 측정하는 오염물질 항목은 질소산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멸종위기종인 팔색조가 어린 뱀을 잡아 새끼에게 먹이는 모습이 최초로 포착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어린 뱀을 잡아 새끼를 키우는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팔색조’의 생태 습성을 처음으로 동영상으로 담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6월 한려해상국립공원(경남 남해군 금산 일대)에서 팔색조를 관찰하던 중 어린뱀을 잡아 새끼의 먹이로 주는 모습을 최초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팔색조의 천적은 뱀이지만 뱀도 팔색조 어미를 두려워한다'는 50여 년 전 학술자료가 있으나, 실제 팔색조가 어린 뱀을 잡아 새끼에게 먹이는 주는 모습이 이번에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번 관찰 과정 중에 팔색조가 다른 동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부화된 알껍질을 어미가 먹는 장면도 포착됐다. 팔색조의 주요 서식지인 한려해상국립공원 경남 남해군 금산 일대는 숲이 울창하고 습도가 높아 먹이인 지렁이가 풍부한 곳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2년 남해군 금산 일대에서 팔색조 서식이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올 6월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거제도의 학동마을 동백 숲에서도 3쌍 이상의 팔색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