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식수 등 물이 부족한 도서지역에 물공급을 위한 해수담수화시설이 일부 지역에서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과정에서 역삼투압방식에 따른 전기료가 과도하게 나온다는 주민들의 부담 때문이다. 지난 2009년 6월 효성에바라는 인천 대무의도에 자비를 들여 인천시 중구청에 기부채납 형식으로 하루에 100톤을 생산하는 해수담수화시설(사진)을 설치했다. 설치는 효성에바라가 하고 운영비용은 주민들이 맡기로 했지만 가동 한달동안 전기료가 100만원에 이르자, 채 100명도 안되는 이곳 주민들은 시설운영을 중지시켜 버렸다. 애초 수자원이 부족해 효성측의 호의(?)를 반겼던 대무의도 주민들은 어쩔수 없이 관정을 굴착해 현재는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 식수로도 음용가능한 지하수는 비용은 톤당 300~500원으로 하루에 100톤을 사용해봤자 5만원에 불과해 경제적인측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무용지물이 된 해수담수화시설은 여름철 관광객이 몰리는 해오게해수욕장으로 옮겨졌지만 이곳에서도 전기료 부담으로 사용이 중지됐다. 해수욕장 상인들은 번거롭더라도 물차를 이용해 급수를 받는 방식이 더 싸다며 결국 원점으로 돌아 갔다. 인천 도서지역은 현재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전국 8기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지난 6월 한달간 중지한 결과, 304톤의 미세먼지가 저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 보령·서천의 4기 화력발전소 중단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141톤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줄었다. 이는 지난해 6월 전체 53기의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량인 1,975톤의 약 15%에 해당하는 양이다. 1기당 평균 37.26톤의 미세먼지 배출량과 비교해 노후 석탄발전소가 더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올 6월 한 달간 전국 노후 석탄발전소 충남 4기, 경남 2기, 강원 2기를 가동중단한 결과,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개선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충남지역 40개 지점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실측한 결과, 이번 가동 중단기간의 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6월 평균치와 2016년 6월 평균치 비해 15.4%인 4㎍/m3이 감소(26 → 22㎍/m3)했다. 한편, 석탄발전소 가동중단에 따른 저감효과는 실측한 결과보다는 낮은 1.1%인 0.3㎍/㎥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대영향지점(보령화력에서 약 30km 떨어진 지점)에서 월평균 3.3%, 일 최대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는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아산화질소는 마취 및 환각 효과가 있으며 무분별하게 흡입할 경우 방향감각 상실이나 질식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이다. 최근 유흥주점이나 대학가 주변에서 해피벌룬, 마약풍선 등의 이름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됨에 따라,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하거나 흡입 목적으로 소지, 판매,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현재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은 톨루엔, 초산에틸, 부탄가스 등을 환각물질로 정해 흡입 등을 금지하고 있다. 환각물질을 흡입하거나 그 용도로 판매하다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되더라도 식품첨가물이나 의약품 등 본래의 용도로 아산화질소를 판매·사용하는 데에는 제한이 없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4차 산업혁명과 환경’ 컨퍼런스가 25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4일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발맞춘 환경정책 과제 발굴과 의견 수렴을 위해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환경정책 분야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도입될 경우 ① 사전예방적 환경관리 가속화 ② 환경정보 쌍방향 소통 및 협업 기반 확대 ③ 환경산업 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등 환경 분야에서 적용가능한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4차 산업혁명에 적용가능한 환경분야의 주요 과제에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예보시스템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능형 대기오염물질 관리 및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이 있다. 또한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활용한 환경오염 감시체계 고도화 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보를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로 구축하여 활용하는 환경 빅데이터 융합 플랫폼 구축 사업도 있다. 이 밖에 대기, 수질 등 환경정보 통계 자료와 개인의 건강정보, 활동내용 등을 접목한 개인별 실시간 환경오염 노출평가 체계 기반 구축 사업이 있다. 환경부는 4차 산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강원도와 경북에 이어 국내 여행지 3위인 경기도가 1박2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구상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한탄강권 관광자원 개발의 초석이 될 ‘경기북부 한탄강권 자원 활성화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구는 경기도 연천군·포천시, 강원도 철원군 등 각 지자체별로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한탄강 개발 사업들을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관점에서 종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 방안을 도출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내 한탄강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들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인 계획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도는 설명했다. 보고서에는 한탄강의 자원 및 개발 현황, 하천과 연계한 국내외 지역개발 사례, SWOT 분석을 통해 바라본 한탄강의 가치, 한탄강 자원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현장방문과 문헌조사, 면담·회의, 외부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자료 및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SWOT 기법을 활용해 한탄강이 지닌 가치의 강약점과 자원 활용의 최적방안을 도출해냈다. 이에 따라 보고서에 제시된 한탄강 자
‘밀당돌’ 신인 걸그룹 P.O.P(피오피)의 멤버 해리, 설, 연하의 공개에 이어 아형-미소-연주 개인 티저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데뷔 전부터 ‘밀당돌’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걸그룹 P.O.P는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으로 데뷔를 확정 지은 가운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P.O.P의 소속사 D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P.O.P의 멤버 아형, 미소, 연주의 개인 티저 이미지까지 공개하며, 모든 멤버의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아형, 미소, 연주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새침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하나 같이 눈부신 비주얼 속 각 멤버의 개성이 빛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세 명의 멤버들은 오락실을 배경으로 큐브를 들고 있거나, 게임기 앞에 서 있는 등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수수께끼를 푸는 ‘탐정돌’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드러내 앞으로의 콘셉트에 대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전날 공개된 해리, 설, 연하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통해 보여준 청순하고 화사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돋보이는 만큼,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충남 당진에 추진 중인 당진에코파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남동발전 영흥화력발전시설(인천)보다 오히려 더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20일 당진에코파워 등과 같은 석탄화력발전시설은 기존 영흥화력 3~6호기와 동일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오염물질 배출량이)더 낮아질 수 없다고 했다. 향후 준공돼 운영될 에코파워의 예상 배출량은 0.199kg/MWh으로 영흥화력의 0.186kg/MWh보다 약간 상회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같은 입장은 지난 19일 한 중앙지가 보도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신규 발전시설이 영흥화력보다 오염물질이 적게 배출될 수 있다'는 보도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현재 건립 중이거나 계획단계 중인 발전시설 중 석탄화력시설이 일부 LNG를 사용하는 시설보다 오염물질이 적게 배출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말이 안된다는 입장이다. 어떠한 청정기술을 도입해도 연료 속성상 석탄발전이 LNG보다 대기오염물질이 적게 배출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주요 물질인 먼지나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계수 비교시 석탄이 LNG보다 약 16~18배 더 배출된다고 밝혔다. 특히 석탄발전은 인체에 유해한 유해대기물질이 LNG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시흥시의 주요 전철사업 중 하나인 월곶~판교선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현대 공사 중인 소사~원시선과 민자사업으로 협상이 진행 중인 신안산선과 더불어 월곶~판교선이 기본계획(안) 수립을 마치고 해당 자치단체 의견을 수렴 중이다. 월곶~판교선은 시흥시 월곶역과 성남시 판교역을 연결하는 40.13km 복선전철로, 인천과 강릉을 동서로 연결하는 국가 간선철도의 수도권 주요 노선이며 총 사업비는 2조 4천억 원에 이르는 대형사업이다.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만 세 차례나 시행할 만큼 사업시행 결정까지 험난한 길을 걸어왔으며 2016년 3월에 기본계획에 착수했다. 월곶-판교선의 조기개설과 더불어 시흥시에서 역점으로 추진했던 장곡역 설치에 대해서도 기본계획(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주민들의 전철 이용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의 향후 추진일정에 따르면 7월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9월 중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협의를 거쳐 10월에 기본계획이 고시될 예정이며, 이후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에 개통할 계획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동안 공들여 추진했던 만큼 앞으로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 시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밀당돌’ 콘셉트로 데뷔 전부터 독특한 프로모션을 펼쳐오며 화제를 모았던 신인 걸그룹 P.O.P(피오피)가 오는 26일 데뷔를 확정 지은 가운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P.O.P의 소속사 D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으로 데뷔하는 해리, 설, 연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해리, 설, 연하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청순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표정과 포즈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세 명의 멤버들은 열쇠 프린팅이 된 스커트를 입고 있어, ‘탐정돌’ 콘셉트인 P.O.P만의 색깔을 더욱 강조하며, 이들의 데뷔 및 앞으로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서 오늘 오후 6시 나머지 멤버인 아형, 미소, 연주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될 예정으로, 이들은 앞서 공개된 멤버들과는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P.O.P는 해리, 아형, 미소, 설, 연주, 연하로 이루어진 6인조 걸그룹으로, 팀명은 ‘Puzzle Of PO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측정된 미세먼지(PM2.5)의 근원지가 밝혀졌다. 한·미 공동연구 결과 국내 52%, 국외 48%로 나타났으며, 국외의 경우 중국내륙 34%, 북한 9%, 기타 6%로 분석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합동으로 2016년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행한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KORUS-AQ)’ 설명회를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지금까지 우선적으로 확인된 과학적 사실이 먼저 공개됐으며, 다른 분석결과들도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2013년 한국 환경부와 미국 NASA가 합의. 국내 대기오염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한반도 전역에 대해 항공관측·지상관측·모델링 등을 수행. 2016년 5월2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내·외 80개 기관 580여 과학자가 참여했다. 국내 영향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 일평균 미세먼지 권고기준인 25㎍/㎥을 초과하는 날들이 확인됐다. 이 기간 동안 관측된 미세먼지(PM1) 중 배출원에서 직접 배출된 미세먼지(PM1)의 양은 4분의 1 미만이었으며, 4분의 3 이상은 가스상 물질에 의한 2차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국내 난(蘭) 산업이 김영란법으로 난리가 났다. 지난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거래액 기준으로 꽃다발은 16.0%, 화환 27.0%, 관엽 31.6%가 감소했다. 분화류(난류, 관엽류)는 지난해 10월 이후에 무려 37.2%, 올해 들어 4개월동안 31.6%나 감소하는 등 화훼시장이 풍전등화다. 특히 난 시장의 어려움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급격히 소비와 거래가 줄어든 국내 화훼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난(蘭) 산업 활성화 정책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김철민 의원(더민주 안산 상록을)은 18일 오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국내 주요 난 단체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9월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급격히 소비와 거래가 줄어든 국내 화훼산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재)국제난문화재단, 한국난산업총연합회, 사)한국난보존회, 사)한국난문화협회,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 사)경기도난문화협회 등 국내 주요 난 단체 임원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해 11월에도 국회에서 ‘난(蘭) 산업 정책토론회’가 열린바 있다. 당시 ‘도시농업으로의 난 산업 현황과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지난달 제작결함이 확인된 현대·기아차 12개 차종, 23만8000대가 리콜된데 이어 이번에는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 차량이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리콜된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 22만대가 배출가스 부품 결함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2016년에 제작된 양사의 차량을 대상으로 결함확인검사 결과 입자상물질, 질소산화물 등 배출허용기준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되는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차량은 모두 22만대 규모로 19일부터 리콜이 시작될 계획이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지난해 환경분야 시험·검사를 부실 측정해 온 측정대행업체 중 2곳이 등록이 취소됐고 영업정지 7곳 등 83개 업체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지난 3년간 시험분석을 위조하거나 허위로 작성하다 적발된 업체는 모두 145개 업체로 나타났다. 특히 '16년에는 '14년과 '15년 2년간을 합친 적발건수보다 1.3배에 달해 환경측정대행업의 악습이 갈수록 심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이같은 폐단을 근절하기 위해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8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부실측정을 근절하기 위해 측정업무의 대행계약 통보 의무를 신설했다. 지방분권의 확대를 위해 측정대행업 등록 등의 광역시·도지사 권한을 인구 50만명 이상의 지자체 시장에게 이양토록 했다. 측정기기의 정도검사에 따른 합리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표준기본법'에 따라 구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에서 시험하는 검사를 받은 측정기기는 정도검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따라 측정대행업자는 대행계약을 체결 한 후 20일 이내에 시·도지사 또는 시장에게 통보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12월에는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