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신선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0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1,351명(해외유입 8,30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28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475건(확진자 9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94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5,751건, 신규 확진자는 총 68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10,787명(91.3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73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5명(치명률 1.50%)이다.
자동화설비 26년 외길, 방역항균 ‘TONO시스템’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5월 5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총 88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 산학렵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지는 히든기업 6차 시리즈로 2021년 4월 29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6차 시리즈 첫 번째 기업으로 자동화설비 26년 외길로 자동제어 분야에서 기계의 움직임이 생명을 넣어주는 일을 하는 ㈜정연기술의 박재영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학교를 졸업하고 자동제어 분야에 8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고 퇴사를 해서 개인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03년 3월 1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니스트] 2017년 5월 10일 대통령선거는 장미대선이라 불렸다. 장미꽃이 마치 약속이나 하듯 각양각색으로 피어나고 사람들의 눈을 유혹할 때 우리는 투표를 했다. 장미의 향연에서 이긴 덕분인지 대통령은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장미빛 정책과 이미지를 국민에게 선보였다. 직원들과 커피를 곁들인 청와대 산책, 사람들과 셀카 찍는 대통령이 국민들에겐 달라져 보였다.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수석 등 새로운 색깔의 젊은 인사,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제, 그리고 공정경제에 포용성장 등 그럴싸한 언어로 포장된 정책보따리가 펼쳐졌다. 점차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나타났을 때도 국민은 ‘대통령이 뭐 좀 해보겠다는데 웬 발목?’ 하며 반대하는 야당을 도리어 비판했다. ‘이문덕’과 ‘이야때’가 장안의 유행어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이 문재인 대통령 덕분이고 이 모든 것이 야당때문인 시절을 우리는 몇 년 보냈다. 그런데 장미나무가 그러하듯, 꽃과 꽃 사이엔 가시가 놓여 있게 마련이다. 꽃에 가려 눈으론 안보였지만 손에 닿은 가시는 제법 아프다. 때론 상처날 수도 있다. 이제 추락하는 지지율과 함께 꽃은 시들고 국민의 눈엔 온통 가시투성이다. 장미꽃 속 사이사이 숨
[시사뉴스 신선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4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0,673명(해외유입 8,27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88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5,240건(확진자 13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204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5,333건, 신규 확진자는 총 77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3명으로 총 110,248명(91.3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6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1 (치명률 1.51%)이다.
[시사뉴스 한창희 칼럼니스트] 여권 정치권력의 핵심에 586(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세대가 자리하고 있다. 586세대는 과거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출신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상호 의원 등이 선두주자다. 586세대는 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한다. 586세대는 21대 국회에 무려 169명 56.3%가 입성했다. 현재 여의도 정치는 586세대가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86세대는 전대협이 주축 전대협은 학생시절부터 학생운동을 함께 하며 조직적으로 활동했다. 지금도 자기들끼리 서로 챙겨 "자기들끼리 다해 먹는다"는 소리를 듣는다. 학생시절에는 민족해방운동, 노동운동을 주도했다. 막스 레닌을 연구하고, 주사파도 있다. 그들의 주장이 북한의 주장과 비슷해 종북(從北), 나아가 빨갱이 취급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6.10학생운동을 주도하여 6.29선언을 이끌어 냈다. 민주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키는 주역이 되기도 했다. 틈만나면 대권에 도전하려고 한다. 이재명 지사는 전대협 출신이 아니라 586세대의 서자 취급을 받는다. 문재인 정부 출범후 통치과정
[시사뉴스 신선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7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9,898명(해외유입 8,2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63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1,250건(확진자 6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282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5,163건, 신규 확진자는 총 51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5명으로 총 109,695명(91.4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0명(치명률 1.52%)이다.
세계 최초 … 구슬이 서말인데 꿰어주지 않아 보배 못 돼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마지막 열 여섯번째 기업으로 복합 나노 신소재 개발 업체인 ㈜아이큐브글로벌의 김덕일 대표이사 회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전공도 아니고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채권채무 관계로 회사를 인수하여 대규모 증자도 하고 회사를 재정비하던 와중에 카이스트로부터 나노기술
[시사뉴스 신선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0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9,38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5명으로 총 108,850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720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7명이다.
23년 기술개발 한길 걸어 세계 최고 기술력 자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열 다섯번째 기업으로 차량충격흡수시설 생산업체인 ㈜임팩트블랙홀의 허광용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대학(광운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에 입사해 기술파트가 아닌 총무 인사 등 자동차 관련업무를 하게 되면서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1996년 5월
환경공학적 시각 연출하는 V.M.D 선두 ‘플랜옐로우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열 네번째 기업으로 디자인에서부터 기획 및 제작 전반을 어우르는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을 책임지는 ㈜플랜옐로우 이동건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 주] “저는 시각디자인과를 나와서 지금까지 쭉 광고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일해 왔습니다. 일해보니 평소 꼼꼼한 성격이어서인지 이 일과 잘
[시사뉴스 신선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5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6,6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2명으로 총 106,459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94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명이다.
[시사뉴스 신선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2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5,926명(해외유입 8,06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00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165건(확진자 13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6,167건, 신규 확진자는 총 73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0명으로 총 105,877명(91.3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2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6명(치명률 1.5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