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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년 국토교통 R&D 신규사업 사전설명회 개최...실사구시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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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AX 전환 등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
국토교통진흥원,국토·모빌리티 총 24개 신규사업 소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6일 서울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토교통 R&D(연구개발) 분야로 신규 추진 예정인 사업들에 대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사전 정보 공유를 통해 신규사업을 준비하는 연구자들의 이해도 증진과 다양한 기관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기관 최초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내년 2026년 국토교통 분야 신규사업은 미래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탄소중립 등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토교통 AX 전환 등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폭넓게 지원한다.

신규사업 규모는 국토분야 9건, 모빌리티 분야 15건으로 총 24개 사업이다. 전체 예산은 59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88억원 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도시 구현을 위한 초연결 지능도시 핵심기술 개발, 공동주택 건설에 최적화된 다용도-건설작업로봇 기술개발, 지역 특성에 맞춘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개발, 초고속 하이퍼 튜브 아진공 기술개발 등이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연구진들은 관심있는 신규 사업별로 연구 목표, 주요 연구개발 내용, 지원규모 및 기간 등을 파악하고, 참여 신청을 위한 공고 절차,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별 발표 자료와 사전 설명회 상세 일정 등은 국토교통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신규 사업별 공고 안내는 내년 1월부터 국토교통진흥원 홈페이지 및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장은 "국토교통 R&D는 도시, 주거, 교통, 철도, 항공 등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로 다양한 첨단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실사구시 R&D로서 우수한 기술력 확보가 우리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우수 역량을 보유한 연구진과 다양한 기관들이 국토교통 R&D에 참여할 기회가 확대되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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