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지난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홍보서포터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홍보활동 및 홍보 이미지 제작 등을 통해 재학생 및 대구지역 지역청년들에게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활동 기간동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SNS, 교내 취창업홈페이지를 통해 콘텐츠가 게시되었으며 ‘빛나는청춘을응원해’는 1,332명의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등 서포터즈의 노력의 결실이 돋보였다. 지난 6일 계명문화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홍보서포터즈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간담회식에서 구도연 서포터즈는 주요 성과와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3기 서포터즈에게 “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활동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 라고 한마디를 전했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제가 만든 콘텐츠들이 인스타그램에 홍보되어 참여로 이어지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홍보활동을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가까이 접하게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앞으로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데 더 도움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재현)는 2024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채용행사 참여 지원 및 직무별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 3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부터 언어재활사 취업박람회, 부산 수의컨퍼런스, 일본 오키나와&취업박람회,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등 커리어멘토링 프로그램을 총 5회 운영하며 채용 및 직무박람회 참여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커리어멘토링에 참가한 한 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현장 탐방 외에도 센터는 기업설명회, 모의 면접, 직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내 여러 장소에서 진행하며,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SMAT(서비스 경영 자격 3급)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비스 경영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키워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강의료, 교재비,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격증 취득을 효율적으로 돕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서비스 경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신청 및 문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53-589-7393)로 가능하며, QR 코드를 활용한 간편 신청도 지원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달구별(STAR)-BRIDGE 사업단」과 「대구창업보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에서 HIGH-HI(하이하이) 성과공유회를 27일 개최하였다. 해당 행사는 총 3부로 나눠서 진행되었으며 대구 지역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 지역 창업보육센터의 2024년 성과를 돌아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로는 대구 지역 창업 유관 부처(대구시 창업벤처과, 남구청 경제일자리과 등), 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11개 사), 대구 지역 창업 유관기관((재)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센터, KATRI시험연구원 대구지원, 달서구 청년센터 등), 대구 지역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대구창업보육협의회 및 달구별(STAR)-BRIDGE 사업단 소속 창업보육센터장 및 매니저) 등이 있으며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미래 대구 지역 창업 유관기관 간 협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대구창업보육협의회 회장 계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김대건 센터장이 개회사로 문을 열었으며, 1부에서 트래블코드 이동진 대표의 “없던 시장을 여는 뾰족한 기획의 힘” 특강이 진행되었다. 2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사회공헌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지역 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신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11월 28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4 대구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계명문화대학교를 비롯해 올해 대구지역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37개 기업 및 기관이 인정패를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협업을 통해 꾸준하게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유형IV(사회적경제기업 교육기관, 의료기관, 기타단체 등)에 참여해 환경경영(E), 사회적책임경영(S), 투명경영(G) 관련 7개 분야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문위원심사, 지역․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보건복지부 인정을 획득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그동안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총장 최재영)이 겨울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7일, 대구 북구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특히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대구 북구 산격동과 복현동의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각 5kg씩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김동민(AI융합기계계열, 2년) 학생은 "초겨울 비가 온 후 추운 날씨에 참가를 망설였지만, 내가 만든 김치를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아제르바이잔 출신으로 한국어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 아이단 씨(21)는 “지난 4월 성보재활원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김장 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대학 인근에 있는 금호강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는 것을 비롯해 상·하반기 각각 1회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대구‧경북권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회장 계명문화대학교 윤우영)와 호남‧제주권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회장 제주한라대학교 김휴찬)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각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권 및 호남‧제주권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동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동반성장을 위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고등평생‧직업교육의 당면과제와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경북권 및 호남‧제주권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구‧경북권 윤우영 회장과 호남‧제주권 김휴찬 회장은 개회사에서 “각 대학 사업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전문대학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2주기 성과를 3주기 사업으로 승계하여 새롭게 수립한 교육혁신전략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대학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강경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4 CO-SHOW’ 경진대회에서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로 구성된 ‘영코(YoungCo)’ 팀이 COSS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EXCO에서 개최된‘2024 CO-SHOW’는 첨단 분야 교육을 지원하는 COSS(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사업의 일환으로, 전공에 관계없이 대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분야의 중요성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 대회는 ‘첨단분야 교육 올림픽’으로 불리며, 17개 분야 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독창적인 형태로 진행됐다. 영진전문대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주관으로 열린 ‘2024 AIM(AI Model) Challenge’에 참여했다. 이 대회는 ‘무인 키오스크에 적용 가능한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AI 융합문제를 이해하고 직접 해결해보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대학교‘영코’ 팀은 컴퓨터정보계열 AI클라우드프로그래밍과 2학년 학생들로
▴ 가톨릭의료기관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후 각 기관장 및 관계자 단체사진 [시사뉴스 장시목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11월 25일(월) T[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부산가톨릭의료원 부산성모병원‧메리놀병원, 청주성모병원과 함께 가톨릭의료기관 협의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장인 노광수 신부(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김현수 신부(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김윤태 신부(부산가톨릭의료원장), 이준연 신부(청주성모병원장)를 비롯해 의료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협의체 의료기관 간 상호 협력하여 생명존중과 이웃사랑 실천, 가톨릭 의료사업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각 기관들은 목적 실현을 위해 △가톨릭 이념 실천을 위한 필요 사항 △기관 운영, 경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사항 △ 인적 자원의 교육 및 교류에 관한 사항 △각종 물품의 구매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 보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노광수 신부는 “가톨릭 이념 실천 및 환자분들의 치유를 위해 힘쓰고 계신 의료기관들과 함께 같은 목적을 가지고 협력할 수 있게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학과 안팎으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25일 이 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제1회 파크골프대통령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파크골프경영과 1학년 김정호(64), 김재훈(62) 학생이 시상금에서 20만 원을 학과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며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들의 선행은 학과 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난 9월, 1학년 정 모(某) 학생이 100만 원을, 최근에는 2학년 이해인(78) 학생이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감동을 더 했다. 이해인 학생은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학과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었다”며, “우리 학과가 앞으로도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학과 발전을 위한 노력이 매우 값지다”며, “이러한 선행이 학과와 학교의 성장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2022년 32명의 신입생으로 시작한 파크골프경영과는 올해 재학생 수 240여 명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 인천, 부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산업디자인과 이나경 학생이 최근 ‘제4회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자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확산하기 위해 UCC, 체험수기, 사진, 쇼츠 부문으로 열린 가운데 이나경 학생이 전체 1명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나경 학생은 한국 전문대학교육 협의회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참가자로 선발돼 지난해 9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Northern Sydney Institute TAFE에서 총 16주간의 현지 적응교육과 산업체 실습을 다녀왔다. 연수 기간 새롭고 다양한 경험은 물론이고 자충우돌 현장실습 사례 등을 바탕으로 ‘병아리 디자이너의 첫걸음’이라는 제목의 UCC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공모전 최고 영예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학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을 배양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사회복지과가 저출산·고령화로 증가하는 사회서비스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취·창업 특강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취업과 창업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이달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지난 23일에는 사회복지 분야 창업 특강이 대학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자로는 이 대학교 사회복지과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졸업한 정영숙 하나로재가복지센터 대표가 초청돼 창업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사회복지 창업의 노하우와 비전을 공유했다. 오는 30일에는 변지호 대불노인복지관 관장을 초청해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2일엔 대구광역시 시니어클럽협회와의 주문식교육 협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양성을 주제로 한 직무특강이 열렸고, 아 특강은 이달 29일에 또 한 차례 갖는다. 이번 특강은 성인학습자들의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들의 학습 욕구와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과 측은 약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이상준 학생(2학년, 55)은 “대학과 학과에서 성인학습자의 욕구와 수준을 세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제일 건설(주) 풍경채가‘갑질’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송도ㅇㅇ풍경채그라노블이 현장 관리자 주도로 ‘특정업체 콘크리트혼화제’사용을 강요하여 갑질 및 유착 의혹이 발생했다. 인천경제자유규역청 관할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100% 분양 완료 후 전매 제한 해제를 앞두고 있는 공구 내 최대 규모의 단지이다. 이 현장에 계약 납품 중인 레미콘 회사들로 하여금 레미콘 부자재중의 하나인 “콘크리트 혼화제”를 특정 회사 단일 제품으로 강요하여 논란이 발생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민원을 제기한 제보자는 “보통 현장에서는 2-3개의 제품을 권유하는 경우는 있어도 제일 풍경채처럼 한 회사 제품을 강요하는 경우는 없다. 레미콘 회사가 사용하는 혼화제는 레미콘 회사의 고유 권한으로 건설사에서 지정된 단일 제품을 쓰도록 강요하는 경우는 갑질 및 유착 관계가 의심 된다.”고 했다. 레미콘 회사 관계자는“시멘트 가격과 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건설사의 강요를 무시할 수가 없다. 납품량이 적어 질수도 있기에 불합리한줄 알면서도 할 수밖에 없다. 나중에 시멘트도 한 회사로 강요는 하지 않을 것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