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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아동극 시리즈 뮤지컬 ‘피터래빗’ 12월 2일부터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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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뮤지컬 ‘피터래빗’ 공연 티켓을 12월 2일부터 오픈한다.

 

 뮤지컬 피터래빗은 어려움에 처한 주변 사람들을 돕는 용감한 토끼 ‘피터래빗’과 그의 동물 친구들이 마을을 위협하는 침입자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고전 동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동화 속 캐릭터들이 펼치는 타악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들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우정과 용기, 지혜의 소중한 가치를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다뤄 아이들에게는 웃음과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살리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2월 13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20일에는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진행된다. 모든 좌석은 무료로 제공되며, 36개월 이상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12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www.dsart.or.kr)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상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053-668-4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훈 이사장은 “사랑과 용기를 전하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가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질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올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재단은 다양한 뮤지컬과 공연을 선보여 매 회차마다 전석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기록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아동극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내년에도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계속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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