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유류차 운전기사들이 6억원 상당의 빼돌린 기름을 사들인 뒤 이를 수도권 주유소와 지인 등에게 다시 판매한 화물차 주차장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2일 주차장 업자 A(60대)씨를 석유사업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인천 서구 일대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면서 유류 탱크로리 기사들과 공모, 이들이 빼돌린 휘발유와 경유 61만9000ℓ(약 6억원)상당을 불법으로 매입 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면서 유류 운반 탱크로리 기사들로부터 횡령한 휘발유 및 경유를 매입한 뒤 주유소 3곳과 불특정 다수 운전자에게 불법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차장 내부에는 별도의 유류 저장 탱크(1000ℓ) 2개, 유류 보관용 16t 탱크로리 차량 1대, 주유건 2개 등 불법 주유 시설이 설치돼 있었다. 유류 운반 탱크로리 기사들은 주유소에 납품해야 할 유류를 화물차 주차장 업주에게 넘길 목적으로 탱크로리 차량을 불법 개조하는 일명 ‘똑딱 스위치’를 설치해 유류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사들은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20대가 또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 오던 중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강태호 판사)는 21일(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7일 새벽 3시 55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한 주택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를 훨씬 넘는 0.179%였다. A씨는 지난해 2월에도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3개월 후인 같은해 5월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집행유예 기간에도 자숙하지 않고 또 범행을 저질렀다"며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를 훨씬 넘는 수치였다“며 법을 무시하는 태도는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을 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세계에서 최고 높은 IQ를 가진 사람으로 한국인 김영훈(35)씨가 선정됐다. 이는 이전에 중국계 호주인 교수인 '테렌스 타오'가 IQ 230으로 오랜 기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능지수를 기록 했던 IQ보다 46이 더 높은 276이다.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김영훈씨가 지난 7월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계기억력대회는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제 대회다. 이 대회에서 진행된 초고지능검사는 상대평가로, 사전 선별된 고지능자들을 대상으로 경쟁 형태의 다면 검사를 한다. 예를 들어 IQ 180끼리 모여 토너먼트 형태의 대결을 벌여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고, 그 과정에서 참가자의 IQ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김씨는 최근 미국의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서 IQ 전 세계 1위로 선정됐다. 미국 할리우드 및 셀러브리티 매거진 US 위클리 편집장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해 국제적 조명을 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 영광스럽게도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제가 역사상 IQ가 가장 높은 인물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전기조명장치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40여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51분경 인천시 부평구의 전기조명장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6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45대를 동원, 오전 9시37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1시간 15분 만인 이날 오전 7시5분경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 공장은 철근콘크리트조로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 2동으로 이뤄져 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건물 2층 다용도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3m 아래 풀숲으로 추락한 승용차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경찰이 술을 마신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배달 오토바이를 추돌하고 달아나다 고가교 밑으로 추락한 후 도주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6일 A(40대)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 했으나 검찰이“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구속영장을 반려하자 경찰이 A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23분경 인천 미추홀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도주하는 과정에서 차량을 좌우측으로 난폭하게 운전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B(30대)씨는 A씨의 차량이 사고를 냈는데, 그대로 도주 했다"며 "음주가 의심이 된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동구 송림고가교 3m 아래 풀숲에 추락해 있는 승용차를 발견하고 차량 내부를 확인 했으나 A씨는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배우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유흥업소 실장에게 마약을 건넨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의사가 7개월 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15일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의사 A(43)씨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도망할 염려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A씨는 그동안 재판에서 유흥업소 실장 B(30·여)씨와 연관된 혐의를 부인해 왔으며 A씨 변호인도 B씨 진술 내용은 날짜만 동일할 뿐 마약 종류, 마약을 교부받은 방법 등 모두가 공소사실과 상이하다"며 "수사기관 첫 번째 진술에서 5번에 걸쳐 말을 바꿔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A씨는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병원 등지에서 유흥업소 실장 B씨에게 3차례 필로폰과 케타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A씨는 2021년 1∼6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대마초를 피우거나 액상 대마를 구매한 혐의도 받았다. 마약 등 전과 6범인 B씨는 배우 이씨에게 모르는 해킹범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 한다며 돈으로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신의 빌라에 불을 지른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5일 A(50대)씨를(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6분경 서구 검암동의 5층짜리 빌라 주거지에서 라이터로 안방 침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화재로 안방 벽면이 그을리고 침대와 집기류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외출 했다 돌아온 A씨의 모친이 집안의 연기를 목격하고 112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했으며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이 확산을 막았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35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 이다.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에서 40대 개그맨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5일 A(40대. 개그맨)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30분경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석남진출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 됐으나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A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A씨는 2004년 데뷔해 과거 군대 내무반을 소재로 개그 코너를 하면서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는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지하차도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했다. 11일 오전 9시 54분경 인천시 서구 루원지하차도에서 A(30대)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중심을 일어 또 다른 차량을 들이 받은 후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와 또 다른 차량 운전자 2명이 다리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차량이 지하차도에서 진로 변경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서울·경기 등 수도권 일대 아파트 및 컨테이너 창고를 임차한 후 대마를 재배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일당으로부터 2만4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마 12㎏ 등을 압수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10일 대마 재배·판매책 및 매수자 등 총 1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이 가운데 대마 재배·판매책 A(30대)씨 등 5명을 구속 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4년 6월 사이에 서울·경기 등 수도권 도심 아파트 및 컨테이너 창고를 임차한 후 대마를 재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구가 밀집된 서울·경기 소재 아파트 및 오피스텔 4개소, 컨테이너 창고 2개소를 각각 임차했다. 이후 일반적으로 6개월가량 소요되는 대마의 생장 주기를 3개월 만에 속성 재배하기 위해 해외에서 구입한 고강도 LED 조명기구, 제습기, 환기 장치 등 각종 전문 장비를 설치해 재배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마 재배시설도 생육실과 개화실, 건조실로 나눠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대마 재배를 은폐하기 위해 아파트 및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30대 일본인 여성이 고가의 카메라와 렌즈를 대여한 뒤 반환 하지 않고 출국하는 수법으로 4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이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10일(사기)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본 국적 A(30대·여)씨의 선고공판에서 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김 부장판사는 "범행 경위, 방법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판단했다. 김 판사는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일부 피해품이 압수돼 피해자에게 반환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국내에 입국해 지난 1월부터 4월9일까지 카메라 대여점에서 카메라, 렌즈 등을 대여한 뒤 반환하지 않고 일본으로 출국하는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모두 4079만원 상당의 물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당시 대여업체 측은 카메라에 설치된 위성항법장치(GPS) 신호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감지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천공항에서 출국 직전인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대여 과정에서 본인의 실효된 여권을 맡기거나 호텔 주소를 허위로 기재한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음주운전으로 3차례 벌금형 등을 받은 40대가 또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김샛별 판사)는 7일(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6일 오전11시 35분경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212% 상태로 인천시 서구 한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마주오던 B(45)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이날 경기도 김포 아파트에서 사고 지점까지 5.2㎞ 구간을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과거에도 3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김 판사는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지 몇개월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고, 범행 당시 피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다”며 "다만 잘못을 인정하는 점, 피해자가 입은 상해 정도가 경미한 점,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김지후 부장판사)는 7일(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특수상해)혐의로 기소된 A(44·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15일 새벽 5시경 인천시 부평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 B씨의 오른쪽 눈 부위를 발로 걷어차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이날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씨에게 "왜 반말을 하느냐"라며 주먹을 들어 올리고, 신발을 신은 채 그의 얼굴을 걷어찬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B씨는 "당뇨환자가 아프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구급차 안에서 A씨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던 중이었다. A씨는 이보다 앞서 지난해 11월16일 오후 7시4분경 인천 미추홀구의 한 유흥주점 업주 C(58.여)를 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결재과정에서 C씨가 결제가 덜 됐다"는 말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들고 있던 스마트 폰으로 머리를 2차례 때려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