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일요일인 20일 안철수 후보는 일정에도 없던 국회 소통관 기자 회견을 열고 단일화 제안철회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날 아침 윤석열 후보와 안 후보 간 전화 통화로 소통했다는 얘기가 알려지면서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된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지만 전망과는 달리 단일화는 더 이상 없다, 내 갈길을 가겠다며 초강경모드로 돌아서 버린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로서는 충분히 이유가 있는 단일화 제안철회이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안 후보님. 왜 대선후보로 나섰습니까? 대선 출정식 때 하신 말씀이 한마디로 정권교체 하자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난 13일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에게 단일화하자고 제안하시면서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치르자고 제안했었지요? 설마 그 제안을 국민의 힘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렇게 제안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다시 묻습니다. 안 후보님은 왜 대선출마를 하셨나요? 20대 대통령이 되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하시고 출마하신 것 맞지요?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제 갈 길 가서 완주할 경우 10% 내외의 득표로 3위에 그칠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번째로 사운드 및 음성인식분야 전문기업인 (주)에어사운드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주변에서 취미가 공부와 연구냐고 묻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박사학위가 두 개이고 발명특허가 34개 이다보니 그런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지난달 28일 SBS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의 ‘황제 의전’를 처음 보도한 이후 도하 각 언론들이 마치 경쟁하듯이 ‘황제의전’은 물론 법인카드 유용문제까지 보도하고 있어 세간의 이슈가 되고 있다. 더욱이 대선을 앞두고 있는 미묘한 시점이라 그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마 기관이나 회사 등에 재직하거나, 했던 사람들은 법인카드 내용을 알고 있으니 뉴스를 보면서 각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될 것이다. 대선에 미칠 파장 이런 것과 상관없이 활동비(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와대, 국정원, 법원 등의 특수활동비 말고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이나 일반기업의 활동비)와 법인카드에 대해서 활동비와 법인카드 문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사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교육기관, 일반기업 등에서 일정 직급이상이 되거나 담당 업무에 따라서 다양한 유형으로 활동비가 지급된다. 그 활동비는 봉급 외에 수당형식으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영수증 정산으로 현금으로 지급된다. 그러나 이런 현금 지급 형태가 현금을 유용하거나 횡령할 우려가 크다는 점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법인카드로 지급되며 사용처와 사용한도를 규정한다. 정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여덟 번째로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분양대행 전문업체인 (주)우리들개발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대학 졸업 후 가구회사 영업맨으로 시작해 꽤 큰 규모의 가구회사 CEO(당시 TV CF도 나올 정도)를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일곱 번째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언어처리 전문기업인 (주)아이브릭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저는 솔직히 학부때 IT 전공이 아니고 상경계열인데 대학재학 중에 교육관련 온라인 플랫폼을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여섯 번째로 스마트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주)옐로나이프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현대자동차에서 새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도 없이 일하던 관성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고 싶어 분사를 결심했습니다.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다섯 번째로 케이블카 분야 광고 홍보 전문기업인 (주)준경기획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대학 졸업 후 온천개발회사에서 15년간 근무하다 우연한 기회에 옥외광고업을 해보라는 주변의 권유에 당시로서는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
개정 건축법 따른 저탄소형 준불연 EPS보드와 패널 생산 올 4월 양산체제 갖춰 관련 중소기업에 공급 가능 100% 무기질 불연, 단열 건축 마감재인 EMB보드도 개발 2조8천억원 시장,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ESG 경영실현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네 번째로
차원이 다른 원적외선으로 혈액순환개선효과 극대화 고가임에도 스테디셀러로 매출 신장 연 500% 달해 건강 찾은 사람들 수기…성경에나 나올 법한 얘기 ‘건강 입히는 기업’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세 번째로 혈액순환개선 기능성 의류를 개발
보안 분야 올해 화두는 “제로트러스트와 SDP가 될 듯”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두 번째로 클라우드시스템 보안전문기업인 ㈜엠엘소프트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미래는 사이버월드를 지배할 수 있는 기술패권주의시대가 될 것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산업은 xTE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 이어 6월 1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선거가 치러진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해당 선거일 이전에 생일인 2004년생(18세) 출마도 가능해지는 등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공선법이 시행되는 첫해라 선거권자든 피선거권자든 많은 관심이 쏠리는 선거가 되었다. 2030세대인 MZ세대와 더불어 18세 이상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도 중요한 만큼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철학과 공약 검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2022 지방선거. 이제 ‘꼰대 라떼’의 시대는 물 건너갔다는 사실은 공지의 사실. ‘새 술은 새 부대에’. 과연 누가 새 술을 새 부대에 부을 수 있을 것인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226개 기초자치단체 선거를 5개월 앞두고 주요 선거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를 만나보는 코너를 신설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경북 영주시 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강경원 변호사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영주는 지금 이대로는 안됩니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영주는 한때 인구 18만 도시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근래에는 10만 인구도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쇠퇴하여 경쟁력 없는 도시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로 친환경 소재 용기 및 이형지 테이프를 개발해 ESG경영과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아이큐브글로벌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ESG경영과 탄소저감정책 발맞춰 친환경 1회용품 신기술 개발 성공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