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대통령선거에 이어 6월 1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선거가 치러진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해당 선거일 이전에 생일인 2004년생(18세) 출마도 가능해지는 등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공직법이 시행되는 첫 해라 선거권자든 피선거권자든 많은 관심이 쏠리는 선거가 되었다. 2030세대인 MZ세대와 더불어 18세 이상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도 중요한 만큼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철학과 공약 검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2022 지방선거. 전국에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226개 기초자치단체 선거를 2개월 앞두고 주요 선거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를 만나보는 코너를 신설했다.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유정복 전 인천광역시장을 만나봤다. <편집자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지난 2018년 인천시장 선거에서 실패한 후 그동안의 인생역정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으로 1년 연수를 떠났으나 대한민국과 내 고향 인천이 걱정되어 8개월 만에 되돌아와 정권교체를 위한 구국운동과 인천을 되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 정권교체라는 1차 목표는 이루었고 이제 2차 목표인 초일류도시
3월 9일 대통령선거에 이어 6월 1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선거가 치러진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해당 선거일 이전에 생일인 2004년생(18세) 출마도 가능해지는 등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공직법이 시행되는 첫 해라 선거권자든 피선거권자든 많은 관심이 쏠리는 선거가 되었다. 2030세대인 MZ세대와 더불어 18세 이상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도 중요한 만큼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철학과 공약 검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2022 지방선거. 전국에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226개 기초자치단체 선거를 2개월 앞두고 주요 선거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를 만나보는 코너를 신설했다. 경기도 의왕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김성제 전 의왕시장을 만나봤다. <편집자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다른 말 필요 없다. 구관이 명관이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민선 5·6기 의왕시장으로 재직했던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17만 시민께 다시 봉사할 시간을 허락받고자 지난 4년여 시간을 절치부심(切齒腐心), 오직 의왕시민을 위한 정책개발과 미래비전을 연구하며 준비했습니다. ‘의왕의 지도를 바꾼 시장’이라는 영광스러운 호칭을 시민께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요즘 바람직한 리더십은 ‘서번트 리더십’이라고 한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나만 따르라’라는 ‘독불장군식’리더에서 벗어나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목표와 이익을 ‘공유’하면서 ‘유머’까지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한다.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을 보면 독불장군식 리더라기보다는 ‘서번트 리더’같은 인상을 많이 준다는 평가를 받았고 상대적으로 독불장군식으로 보이는 이재명 후보를 누르고 지난 3월 9일 대선에서 승리했다. 그런데 요즘 윤 당선인 본인과 그 윤 당선인 주변 진영을 보면 그들 역시나 ‘여측이심(如厠二心)’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고 있다.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것 같아 씁쓸하기 그지 없다. 윤당선인, 핵심측근 ‘여측이심(如厠二心)’ 우려 ‘여측이심(如厠二心)’. 직역하면 ‘화장실의 두 마음’이라는 말인데 국어사전에는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긴할 때는 다급하게 굴다가 그 일이 끝나면 마음이 변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있다. 이런 일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이 일어나는 모양이다. 영어로도 ‘Danger Past, God forgotten’이라는 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강경원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영주시장후보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한데 이어 27일 선거사무소(경북 영주시 꽃동산로타리)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세대교체”와 “영주는 변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번 강조한 강 예비후보는 영주시장 예비후보 중 가장 먼저 개소식을 갖고 “영주의 행복과 미래를 젊은 열정을 가지고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강후보는 “영주는 한때 18만의 교육문화도시로 생동감이 넘쳤지만, 현재 10만의 경계마저 위협당해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영주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후보가 필요하다”며 "영주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변화를 시킬 사람은 강경원이다"라고 본인이 영주시장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강후보의 추진 주요 공약으로는 ▲시청사 이전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우량 중소기업 및 대기업 제2공장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찾아오는 도시, 머물고 가는 관광도시 정착 ▲응급의료체계구축을 통한 의료보건서비스 확충 ▲농산물유통센터건립을 통한 잘사는 농촌만들기 ▲시민복지 향상 및 지역대학 살리기 ▲동서횡단고속철도 조기건설 추진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등을 꼽을 수 있다. 윤석열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다섯 번째로 관상어 및 애완동물사료 수출입 전문기업인 (주)마야무역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사람들이 저더러 기인(奇人)이라고 부릅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겸임)교수, 관상어 박사, 무역회사·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네번째로 반도체 소부장 전문기업인 유씨티코리아(주)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대학에서 석사학위 취득 후 대학조교생활을 하다 육군장교(학사2기)로 임관, 1985년 전역 후 미국 스웨질록사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대선 기간 중 윤석열 당선인은 자신을 “정치적인 무(無)에서 출발한 정치 초심자”라면서 주인인 국민을 제대로 섬기는 ‘정직한 머슴’이 되겠다고 말했다. 약속대로 20대 윤석열 대통령 본인은 물론, 윤석열 정부는 말로만이 아닌 진정으로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머슴’이 되어야 하고 ‘머슴정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새 정부가 제대로 된 ‘머슴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새 정부의 집권세력은 어느 누구라도 국민앞에 군림하는 권력자로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떠받드는 공복(公僕)이 되어야 한다. 인수위부터 ‘나’ 아닌 ‘국민’ 위해 역할해야 윤 당선인은 지난 14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 윤 당선인이 안 대표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약속했던 공동정부 구성의 첫발을 뗀 것인데 인수위는 새로 들어서는 윤석열 정부의 5년 윤곽을 그리게 된다. 일단 이번 인수위 구성을 보면 임명된 사람들 면면이 나름 정치적 편향성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그 분야의 권위자들이어서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의 협치 의지가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위원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5가지 실천과제와 운영원칙 3가지를 말하면서 “인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후보가 피말리는 접전 끝에 25만 여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9일 오후 7시 30분 투표 종료와 함께 나온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빙으로 나타났고 개표 초반 이재명후보가 3~4%포인트 앞서나가자 국민의 힘 상황실은 충격을 받은 듯 얼어붙었고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가 눈물까지 흘리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개표율 51%를 돌파한 12시 30분께부터 윤후보가 역전하기 시작해 한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고 오전 2시 20분 KBS가 윤후보의 '당선 유력'을 최초로 발표하면서 오전 3시 50분께 이재명후보가 승복 입장을 밝히고 윤석열후보가 오전 4시 30분께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 20대 대통령선거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낙승을 예상했던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왜 초접전 박빙승부가 연출됐고, 하마터면 선거패배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있었다는 사실에 겸허히 반성하고 윤후보가 선거기간 내내 강조했던 국민대통합, 협치를 꼭 이루어내기 위해 당리당략을 떠나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막판 단일화로 극적인 승리 견인차 역할을 한 안철수국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세번째로 디지털트윈 전문기업인 (주)공간정보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정말 22년 동안 한우물만 팠습니다. 중간에 부동산 등으로 돈도 벌 기회가 있었지만 기술개발 투자를 위해 부동산을 처분하면서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두번째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업체인 (주)동인시스템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대학에서 전자공학과를 전공하고 대학졸업하자마자 금성통신 주식회사(현재의 LS Elcctric)에 입사했습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지난 2일 선관위 TV토론 후 3일 새벽까지 회동한 후에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양 후보는 지난 2일 밤 열린 선관위 TV토론 시작 직전에 잠깐 만나 회동을 조율하고 TV토론을 마치고 안 후보 측 제안으로 새벽까지 서울 강남 모처에서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부터 사전투표에 들어감에 따라 3일이 사실상 마지막 단일화 시한이라는 촉박함에 막판 담판에 나섰고 안 후보가 조건 없이 사퇴하고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내용에 대승적으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두 후보는 3일 오전 8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안 후보가 낭독한 공동선언문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두 사람은 원팀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상호보완적으로 유능하고 준비된 행정부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희 두 사람이 함께 만들고자 하는 정부는 미래지향적이며 개혁적인 ‘국민통합정부’인데 대통령이 혼자서 국정을 운영하는 정부가 아니라 인수위원회와 공동정부 구성까지 함께 협의하는 것”이라면서 “산업화와 민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주필 한창희 전 충주시장의 <한창희 시사칼럼> 출판기념회가 지난 3월 1일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한창희 전 시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와 정책과학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고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민선 4,5대 충주시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로도 재직했다. <혀, 매력과 유혹>, <생각 바꾸기>,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노란 거짓말>에 이어 5번째 저작 <한창희 시사칼럼>을 집필했다. 충주시장 시절에는 충북에 혁신도시를, 충주에 기업도시를 유치하였으며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 기업은행 연수원을 유치했다. 상모면을 수안보면, 조정지댐을 탄금호로 명칭도 바꿨다. 자율행정을 제창하여 전형적인 복지부동, 무사안일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삼일절이기도 한 뜻깊은 날, 1부 식전 행사로는 중원문화정책포럼 '삼족오'의 회원인 현오군님의 '하늘에 고하다'라는 축하놀이로 대북 연주가 진행되었으며 조대현 가수의 '일어나'를 비롯한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2부 본 행사에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정세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한번째로 코로나 방역로봇 개발업체인 라이트비욘드드론즈(주)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대학(기계공학 전공) 졸업 후 대우중공업에 입사, 미국 OEM회사 지게차 개발 부문에서 2년정도 일하다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