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갑)은 6일 평택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수소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그간 추진해온 수소특화단지, 수소항만 조성사업이 더욱 힘을 받을 뿐 아니라 수소도시조성까지 더해져 산업·항만·도시가 융합된 수소도시 모델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소도시란 교통, 산업, 주거에 이르기까지 수소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도시로서 건물에 수소연료전지가 설치되어 화석연료 기반의 전기와 보일러, 에어컨을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고 도시 내 수소차·수소버스 충전소 설치를 통해 수소에너지 기반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사업계획서 검토, 예산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평택시 등 전국 6개 지자체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향후 평택시는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를 대상으로 총 420억 원(국비 210, 도비 63, 시비 14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대상 지역은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외에 ‘수소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사료 값 상승 및 돼지고기 무관세 수입에 따른 한돈농가 경영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추석을 앞두고 「위기의 한돈산업, 생존전략 모색 국회 토론회」가 개최돼 한돈 농가 및 전국의 양돈조합장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충남 예산·홍성)은 오는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문표 의원은 “최근 발생한 러-우 전쟁, 코로나19 장기화, 환율 상승 등이 맞물려 국제 곡물가가 요동치며 이는 나비효과처럼 원자재 비중이 큰 사료업계를 위기에 빠트렸고, 결국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자 식량 주권 산업인 축산업 자체를 흔들며 국민 먹거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며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따른 한돈산업 생존전략 및 한돈농가 경영안정 방안을 마련하고”자 토론회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 좌장으로는 한돈미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훈 전) 한경대학교 연구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정부를 대표해서 정재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이 발제자로 나서 한돈농가경영 안정화 대책에 대한 농식품부의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돈농가를 대표해서 조영욱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4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어찌 그리도 모든 것을 지독하게 자기 중심적이고 비뚤어진 시각으로만 보는지 딱하다"고 비판했다. 차기 당권주자인 김 의원은 이날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전 대표를 향해 "편향된 시각으로 자신은 항상 옳고 항상 정의라고 여기며 세상을 재단하는 것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가 경계해야 할 가장 큰 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편향된 인식체계로 세상을 보면 자신이 가장 똑똑하고 자신은 절대 오류가 없으며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전부 잘못된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된다"고 질타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중구 대봉동에 있는 김광석거리 김광석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모두, 특히 국민의힘의 모든 구성원에게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에 대해 지적할 자유 만큼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적할 자유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또한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관계자)'과 그의 전위대 역할을 하는 초선 의원들에 대해 "호가호위하는 간신들"이라고 직격하며 심판을 호소했다. 당내 상황에 대해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올 추석 연휴를 닷새 앞두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실용적 민생개혁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4일 추석 정책 홍보물을 발행해 '국민의 삶,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정치의 존재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민생"이라며 "민주당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실용적 민생개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걷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상대의 실패나 반사이익이 아니라 오직 실력과 실적, 실천으로 국민께 평가받겠다"며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듬직한 일꾼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박홍근 원내대표 역시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 앞에 국민의 삶이 더 고단하지 않도록, 민생 제일주의의 기치를 더 높이 들겠다"며 "야당으로 맞는 첫 정기국회에서 민주당 169명의 의원이 하나로 뭉쳐 유능한 민생정당의 성과를 확실히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피눈물과 땀방울로 이뤄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검찰공화국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지 않도록 제대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100일의 성적을 '낙제점'에 비유하며 ▲권력사유화, 인사참사 등 정치참사 ▲민생위기 무대응 등 경제참사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주당은, 더 늦기전에 이재명 대표를 ‘봉고파직’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전과 4범을 대선 후보로 내세운 것도 모자라, 까도까도 비리혐의가 계속 나오는 ‘까도비’를 제1야당 대표로 선출했다"며 또한 "민주당은, 더 늦기전에 이재명 대표를 ‘봉고파직’하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을 상대로 기만과 거짓을 일삼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면서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거짓 해명 혐의로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가운데, 당시 성남시와 국토부가 주고받았던 공문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이재명 대표는 국정감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성남시 백현동 자연녹지가 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된 것은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압박 때문’이라고 변명했지만, 이날 공개된 공문에는 ‘성남시가 판단해야 할 사항’이라고 적시되어 있었다"며 "진실을 밝힐 판도라의 상자가 서서히 열리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아직은 빙산의 일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아이큐브글로벌(대표이사 김덕일)은 31일 친환경 제품 ‘다용이’ 선포식과 함께 공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본지 박성태 대표를 비롯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각계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덕일 ㈜아이큐브글로벌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화성 공장의 준공식이 나비효과를 내 화성에서의 작은 날개짓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만여 개의 제조업체가 있는 도시가 화성시인데 화성시만의 특색있는 테크노폴리스를 만들기 위해 기업지원전담부서를 신설했고 첫 기업 유치가 첨단 기술보유기업인 아이큐브글로벌”이라며 “이번 기업 유치가 다른 우수기업 유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재단 지점이 2개나 있을 정도로 화성시에는 기업이 많은데 본 재단이 보증 지원한 아이큐브글로벌이 화성시에 자리 잡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큐브글로벌은 2014년 카이스트에서 전수받은 나노 기술을 바탕으로 기반을 쌓은 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예산·홍성)이 대표발의한 대한민국 노인예우법인 「노인복지청 신설」 국회 통과를 위한 추진위원회 창립식이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청 설립을 응원하는 청년들을 비롯해 노인복지청 추진위원회 관계자 3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매운 가운데, 국민의힘소속 윤상현, 서정국 국회의원, 김기홍 강원도의회 부의장(청년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식에선 전국 각지에서 노인복지청 설립을 위해 자리를 함께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추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노인복지청 신설」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이번 창립식를 개최한 홍문표 의원은 "각 부처 간 흩어져 있는 노인 관련 정책사업을 통합해 체계화 하게 되면 약 1조3천586억원의 예산이 절감된다"며 "노인복지선진 국가인 미국, 프랑스 등 처럼 노인 업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전담부처인 '노인복지청'을 신설해 급격히 증가되는 노인복지수요 업무에 대처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일제강점기 36년, 북한의 6.25남침 전쟁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왔고,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최근 5년간 실종신고 이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2,185명에 달하며, 지난해 미발견 실종자 인원은 567명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국민의힘)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실종신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22년 7월말 기준 실종신고 미해제 인원은 ▲2017년 345명, ▲2018년 357명, ▲2019년 414명, ▲2020년 502명, ▲2021년 567명으로 총 2,185명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지난 5년 동안 찾지 못한 실종 아동은 32명, 치매환자 21명,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42명의 실종 신고 미해제 상태다. 가출인의 경우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를 제외한 단순 가출과 실종, 자살 의심, 연락두절 등이 모두 포함된 18세 이상 성인 실종자를 말하며 5년간 2,090명을 찾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실종신고 접수 건수는 총 55만 4,514건이다. 성인 가출인 신고가 35만 7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동이 10만 4,012건, 치매환자 4만 10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분당을)은 25일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광역자치단체장이 정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TF에서는 부동산 법제도 개선안 15가지를 마련하고 그 중 첫 번째로 도시정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법은 재건축사업을 위한 안전진단은 국토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로인해 각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재건축 추진을 함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가 고시하는 안전진단 기준을 광역지자체장에게 위임하여 재건축 계획수립과 추진과정 권한을 광역지자체장으로 일원화 하는 것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괄호:권한권자) 기본계획수립(시도지사, 50만명 이상의 시장), 안전진단(국토부장관), 정비구역 지정(시도지사, 50만명 이상의 시장), 추진위원회 승인(지역주민), 조합설립인가(정비구역 지정권자), 사업시행인가(시도지사, 기초자치단체장), 시공사 선정(조합), 조합원 분양(조합), 관리처분계획인가(시·군·구의 장), 이주/철거/착공/준공(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민정 의원 (더불어민주당)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오는 24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수학영역 문항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강 의원은 2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수학영역 문항 분석 결과를 발표함과 더불어 수능 및 수능 모의평가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제가 더 이상 출제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2월에 교육부가 발표한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보다 더 실효성 있는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수능에서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항이 출제되어도 선행교육 규제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며 면죄부를 주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수능을 법 적용 대상으로 포함하는 선행교육규제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국회와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두 기관은 수능 및 수능 모의평가와 같은 대입시험에서 고교 교육과정의 수준과 범위를 벗어난 문제가 출제되는 것으로 인해 공교육정상화는 물론 대입시험에서 느끼는 학생들의 학습고통 해소를 위해 계속해서 대입시험의 수학영역 문항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최근 고속도로에서 판스프링 등 화물 적재 고정 도구의 낙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불법 물품적재장치 임의변경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박성민 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으로부터 받은 <불법 자동차 단속 현황>에 따르면 ‘불법 자동차 튜닝’은 ▲2019년 861건, ▲2020년 1,719건, ▲2021년 1,929건, ▲2022년 7월까지 2,02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의 조수석 앞 유리로 판스프링이 날아든 사고처럼 물품적재장치 임의변경의 경우 최근 3년 새 약 4.5배 증가해, 2020년부터 불법 튜닝 적발 차량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 관련 법에는 자동차의 차체 또는 물품 적재 장치를 승인 없이 변경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일부 화물차들이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고자 차량 하부에 설치하는 완충장치인 판스프링을 적재함 옆에 지지대로 삼아 끼워 놓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잇따른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관계 기관에서 판스프링을 불법 튜닝의 일환으로 단속하기 시작했지만 적발 건수는 줄지 않고 있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서울대 행정대학원 창의융합(AIC) 최고위정책과정 48기 수료식이 지난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26명과 함께 이달곤 국민의힘 의원, 이석원 주임교수, 박규홍 AIC총동창회장,강대권 총동창회 감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 AIC최고위과정은 지난 1997년 정보통신정책 최고위 과정으로 출발했으며 정부, 공공기관, 경제계, 언론기관 등에서 인재를 선발해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관련 분야 국내 최고 수준 교수진이 △4차 산업 정부 정책 방향 △인공지능(AI) 최신 트렌드와 활용 전략 △비즈니스 모델 혁신 △빅데이터 미래산업 등 과목을 현장 견학과 세미나와 병행해 교육한다. 수료자는 한국 정보통신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수료자에게는 서울대 총동창회 동문 자격과 총장 이수 증서가 주어지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진에 관련 혁신 전략을 자문할 수 있다. 박규홍 총동창회장은 “본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주신 정광호원장님을 비롯한 대학원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정책 과정에서 익힌 다양한 트렌드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탐색,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장단 만찬에서 거론된 '여야 중진협의체'에 대해 5선 이상 여야 중진 의원들이 참여하는 '여야 중진협의회'를 활성화해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21일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김 의장은 "그렇다고 매번 중진협의체에서 결정하느냐, 아니다. 정상적인 국회 운영은 여야 원내대표 교섭을 통해 이뤄지는데 그러다가 어떤 큰 현안 하나로 사실상 여야가 완전히 대화가 안되고 국회 운영이 장기간 표류하고, 동물 국회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을 때 (작동할 것)"라고 전했다. 김 의장은 "통상 국회의장이 중재할 권한, 책임이 있지 않나. 그런데 의장 한 사람이 자기 의견으로 중재하면 나중에 그 결론을 놓고 소위 어느 당 쪽으로 치우쳤다며 새로운 정치 쟁점을 만들고 그로 인해 국회가 시끄러워지는 일이 종종 있었다. 소위 수박 논쟁, 불공평하게 의장이 정치 중립을 안 지켰다는 공격을 받아왔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에 따르면 중진협의체 운영규정은 2014년 정의화 국회의장 당시에 이미 만들어졌다. 그는 "좋은 제도를 만들어놓고 한 번도 운영된 적이 없다. 국회가 교착상태일 때 중진협의체에서 충분한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