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축구]문창진 "매 연습경기 공격포인트 목표"

URL복사

[시사뉴스 김기철 기자] 신태용호의 '돌아온 에이스' 문창진(22·포항)이 공격 포인트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울산 강동구장에서 소집 이틀차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전 취재진과 만난 문창진은 "서귀포 훈련에서는 공격포인트를 3개 밖에 올리지 못했다. 워낙 골이 많아 나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울산 훈련 중 치르는 연습경기 4경기에서는 매 경기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문창진은 일찍이 신태용호 공격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지난 3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6월 치른 프랑스, 튀지니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지난 7월 정규리그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한 동안 신태용호에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달에야 리그에 복귀했고, 지난 7일 서귀포에서 열린 대표팀 1차 전지훈련부터 다시 신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문창진은 "서귀포에서 울산으로 넘어오면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면서 "조급함은 없다. 하던대로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습경기를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겠다"며 "주전경쟁이 치열한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 감독의 기대도 크다.

신 감독은 소집 훈련을 앞둔 지난 1일 문창진을 두고 "내가 올림픽대표팀을 맡고 쭉 같이한 선수다. 아쉽게 부상으로 낙마했지만 이번에 돌아왔다"며 "개인 능력을 잘 알고 있기에 팀과 조화시키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아직 프로데뷔 4년차의 어린 선수지만 공격적인 재능 만큼은 충분히 갖춘 선수로 평가된다.

올 시즌 부상 속에서도 K리그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11경기에 출전, 4골2도움을 기록했다. 2경기에 한 번씩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셈이다.

문창진은 "공을 많이 받아주고 스루패스를 넣어주는 것에 자신있다. 만들어주고 도와주는 역할이 장점"이라고 했다.

또 "동료를 이용하는 플레이를 잘한다. 감독님도 생각하는 플레일을 좋아하니까 이를 많이 신경쓰면서 하겠다"고 했다.

당장 관건은 떨어진 체력을 보완하는 일이다.

그는 "많이 쉬다보니 체력이 아직 안된다. 서귀포에서는 많이 뛰지 못 했다"며 "오늘 체력 훈련에서는 좀 뛰어보겠다. 상위권 진입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김미애 의원, 한국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국회에 ‘지체 없이’ 보고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