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LPGA]박인비, 박세리 통산 상금 넘었다

URL복사

[시사뉴스 김기철 기자] '세리 키즈'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박세리(32·하나금융그룹)를 뛰어 넘었다.

2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인비는 LPGA에서만 1258만995 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여 1256만3660 달러(약 145억원)의 박세리를 제치고 통산 상금 7위에 등극했다.

박인비는 올해 25개 대회에서 263만11 달러를 벌었다. 통산 상금 8위를 달리던 박인비는 지난 23일 끝난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5만9915 달러를 획득해 박세리를 추월했다.

페이스는 박인비가 박세리에 비해 훨씬 빠르다. 박인비는 박세리가 355개 대회에서 얻은 상금을 206개 대회 만에 초과했다.

박인비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선수 중 200개 이하 대회를 치른 이는 4위에 랭크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75개·1486만3331 달러)가 유일하다.

박인비가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내년에는 통산 5위인 줄리 잉스터(미국·1385만2568 달러)를 제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으로 303개 대회에서 2257만3192 달러를 획득했다.

한편 시즌을 마친 박인비는 이날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인비는 오는 27일부터 부산 베이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위 랭커 한국 선수들이 펼치는 팀 대항전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김미애 의원, 한국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국회에 ‘지체 없이’ 보고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