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가수 케이윌(34)이 12월 24~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5 케대박 콘서트'를 연다.
케이윌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콘서트 브랜드다. 2009년부터 매번 색다른 콘셉트로 '발라드 가수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깨고자 시도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600만명이 본 영화 '킹스맨'을 모티브로 삼아 '젠틀맨'을 표방한다.
장기인 발라드뿐 이니라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가수 케이윌(34)이 12월 24~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5 케대박 콘서트'를 연다.
케이윌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콘서트 브랜드다. 2009년부터 매번 색다른 콘셉트로 '발라드 가수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깨고자 시도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600만명이 본 영화 '킹스맨'을 모티브로 삼아 '젠틀맨'을 표방한다.
장기인 발라드뿐 이니라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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