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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윤현석·프리드로우 전선욱…스타만화가, 웹툰 창작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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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10대들 사이에 특히 인기인 ‘다이스’의 윤현석과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그리고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등 만화가들이 웹툰 창작 노하우를 전수한다.

만화콘텐츠 제작사 와이랩(YLAB)이 일반인 대상 웹툰 학원인 와이랩 아카데미를 세우고, 10월 중 1기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인기 웹툰작가들이 강사진으로 초빙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 웹툰에 ‘사이드 킥’을 연재 중인 신의철이 아카데미 원장을 맡는다. 또 ‘프리드로우’의 전선욱과 ‘다이스’의 윤현석,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이 주임 강사다. 스토리 강의는 ‘죽음에 관하여’의 시니가 맡는다.

와이랩 아카데미는 2주에 한번씩 특별 초청강의를 마련한다. ‘신암행어사’의 양경일, ‘야매 요리사’로 유명한 ‘찌질의 역사’의 김풍, 쇼핑몰 대표를 겸하고 있는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등이 테크닉을 공개한다.

한편 와이랩은 웹툰 ‘조선왕조실톡’ ‘심연의 하늘’ 등 주간 조회수 200만 이상의 히트작들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다. 영화 ‘패션왕’,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등을 공동 제작했으며 최근 벨류인베스트코리아로부터 투자 30억원을 유치하기도 했다. 김풍, 무적핑크, 김재한, 양경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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