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경제

'커넥티드 라이프 2015', 전세계 SNS 선호도 1위 '페이스북'

URL복사

모바일 메신저는 한국 '카톡', 일본·대만·태국 '라인' 1위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SNS는 페이스북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 조사 회사 TNS는 6일 전 세계 50개국 6만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인스턴트 메시지 사용 패턴을 연구한 '커넥티드 라이프 2015'를 발표했다.

인스턴트 메시지는 PC나 스마트폰으로 지인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을 통칭한다.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의 응답자 55%, 한국 응답자의 61%가 매일 인스턴트 메시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글로벌은 12%, 한국은 17%가 증가한 수치다.

SNS에서는 글로벌 응답자의 48%, 국내 응답자의 47%가 매일 SNS를 이용했다. 각각 지난해 대비 6%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인스턴트 메시지 사용 빈도는 높았지만, 국가별로 사용하는 메신저 서비스는 각기 달랐다.

한국 응답자의 73%는 '카카오톡'을 매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일본(16%), 대만(76%), 태국(79%)에서는 '라인'을 가장 많이 썼다. 말레이시아(81%)에서는 '왓츠앱'이 인기가 높았다.

SNS에서는 페이스북이 전 세계 사용률 30%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은 우리나라에서도 이용률 33%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카카오스토리(30%), 카카오그룹(21%)이 우리나라 SNS 선호도 2·3위를 차지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위챗'이 이용률 68%로 페이스북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조사를 진행한 조제프 웹 디렉터는 "페이스북이 SNS 선호도 1위에 오르긴 했지만, 연령대가 낮을수록 소규모 신생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향이 컸다"며 "세분되는 메시지 행태에 주시하고, SNS 서비스를 단순한 플랫폼 제공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한병도!...“15일 2차 종합 특검법 처리, 우리의 목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3선)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한병도 의원은 백혜련 의원(경기 수원시을, 보건복지위원회,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선)과 치른 결선투표에서 승리했다.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55조(원내대표의 선출과 임기)제2항은 ”원내대표는 재적의원 유효투표결과 100분의 80, 권리당원 유효투표결과 100분의 20을 합산하여 과반수의 득표로 선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앞으로 전임 원내대표인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구갑, 정보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국방위원회, 3선)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구갑,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재선)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인한 당 혼란을 수습하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의 극심한 대립을 극복하고 민생·개혁 법률안들을 통과시켜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