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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꿈사탕' 나눠주러 노량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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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지난달 24일 데뷔한 신인 걸 그룹 '에이프릴'(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이 오늘(9일) 노량진으로 향한다.

앞서 에이프릴은 지난달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순위 5위 안에 들면 노량진에 가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사탕을 나눠 드리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타이틀곡 '꿈사탕'이 '누가 뭐라고 하든 좋아' '너와 나의 꿈을 향해' '모든 게 이뤄지길'과 같은 가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모든 사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일 데뷔 1주일 만에 SBS MTV '더쇼'에서 3위를 차지한 에이프릴은 오늘 오후 12시부터 노량진 일대에서 사탕을 나눠주며 공약을 실천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은 "이렇게 빨리 공약을 실천하게 될 줄 몰랐다"며 "저희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기분이 좋아지고 힐링이 된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이프릴은 뮤직비디오 50만 뷰를 돌파를 기념한 스페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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