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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3.4%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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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가 역대 시즌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6회는 평균시청률 3.4%, 최고시청률 3.7%(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막돼먹은 영애씨' 전 시즌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며 올해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중에서도 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회사를 차린 이영애(김현숙), 그와 함께 일하는 라미란(라미란)이 큰 계약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인 유병재도 카메오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의 애환과 30대 여성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케이블 채널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이번 시즌14에서는 창업으로 사장이 된 영애가 갑은커녕 을보다도 못한 병, 정의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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