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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 1조 부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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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활황세를 보이면서 보유주식 가치가 1조원이 넘는 주식거부(巨富)가 17명을 기록했다. 또 보유지분 가치가 1000억원이 넘는 사람도 사상 최대규모인 179명에 이르는 등 증시활황으로 주식부자들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재계 전문사이트인 재벌닷컴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종가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2062.92를 기록한 이 날 종가기준으로 1746개 상장사의 대주주 및 친인척 3759명이 보유한 주가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1조원이 넘는 주식거부는 정몽준 국회의원 등 모두 17명으로 집계됐다.
재벌닷컴은 1조원 이상의 주식거부는 지난 1월2일 종가기준으로 8명이었으나, 주가상승에 따라 10개월여만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인 정몽준 국회의원은 이날 종가기준으로 4조229억원으로 다시 4조원대에 진입했으며, 정 의원의 형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3조2839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2조2828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고, 롯데가 형제인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과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은 1조9941억원과 1조9296억원으로 4위,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조7103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조5744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조4736억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조4410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이 1조3843억원을 기록했다. 정몽진 KCC그룹 회장이 1조2332억원,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1조1638억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조1572억원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조610억원,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조458억원,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이 1조303억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1조24억원으로 1조원대 주식거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재벌닷컴은 이들 중 정 사장의 경우 31.88%(주식수 1195만4460주)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글로비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부친인 정몽구 회장과 함께 부자가 함께 1조원대 주식거부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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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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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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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공천 대가 거액 돈거래 혐의 무죄...증거은닉 교사 혐의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천을 대가로 거액의 돈거래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사진 왼쪽)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사진)이 모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김인택 부장판사)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명태균 씨에게는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선 유죄를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두 사람에게 모두 징역 5년을,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 명태균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번 재판에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8월∼2024년 11월 김영선 전 의원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공천한 것과 관련해 강혜경 씨를 통해 807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에 대해 명태균 씨 측은 “김영선 전 의원으로부터 받은 돈은 김영선 전 의원 지역구 사무실 총괄본부장으로서 받은 급여이고 공천에 대한 정치자금과는 무관하다”고, 김영선 전 의원 측은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에게 빌린 돈을 변제해 준 대여금으로 정치자금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결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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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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