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8.8℃
  • 흐림강릉 8.1℃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9.4℃
  • 흐림대구 8.5℃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8.6℃
  • 제주 10.6℃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경제

부동산시장 다시 분양 채비 …청약 6곳·모델하우스 9곳

URL복사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휴가 극성수기가 끝나면서 부동산시장이 다시 분양 채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둘째주에는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7곳, 당첨자 계약 14곳, 모델하우스 개관 9곳 등이 예정돼 있다.

12일 대우건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8번지 일대 주공 2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3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990가구 중 5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7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고잔로, 중앙대로, 수인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산시 단원보건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버스터미널, 성어공원, 성포공원, 중앙공원, 안산천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중앙초, 중앙중, 단원중, 경안고, 단원고 등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같은날 동일이 부산 동래구 명장동 530-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동일스위트'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6층 9개동, 전용면적 67~84㎡ 총 702가구로 구성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 4호선 명장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반송로, 중앙대로, 번영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동래점,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메가마트, 동래문화회관, 마안산공원 등의 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서명초, 교동초, 동신중, 학산여중, 용인고, 대명여고, 학산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14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134번지 일대 고덕주공 4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고덕숲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59~108㎡ 총 687가구 중 2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걸어서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암사대교, 서울외곽고속도로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병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고일초, 한영중, 한영고, 한영외고, 강동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같은날 중흥건설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광교 중흥S-클래스'와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15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63㎡ 2231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72~84㎡ 230실로 구성된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을 걸어서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광교중앙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이용이 쉽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수원프리미엄아울렛, 롯데아울렛광교점(2015년 예정), 경기도청신청사(2016년 예정), 아주대병원, 광교호수공원, 사색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풍초, 다산중, 광교고, 아주대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같은날 신동아건설이 충남 예산군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록에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 1층~지상 19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6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예산군 신청사가 들어서고 공원, 광장, 예술거리, 문화시설 등 주민 편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법왜곡 법관·검사 최대 징역 10년 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법왜곡을 한 법관·검사를 최대 징역 10년에 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을 총 투표수 170표 가운데 찬성 163표, 반대 3표, 기권 4표로 통과시켰다. 개정안 제123조의2(법왜곡)는 “형사사건의 재판에 관여하는 법관, 공소를 제기하거나 유지하는 검사 또는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타인에게 위법 또는 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 또는 수사 중인 형사사건에 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1.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되어야 할 법령임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지 아니하여 의도적으로 재판 및 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 다만, 법령 해석의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재량적 판단은 이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2.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된 증거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도서관 창의·협업 공간 새단장 행사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학도서관 창의·협업 공간 새단장 행사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신규 공간은 기존 열람 중심 공간을 연구 몰입과 협업, 휴식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학도서관은 이를 통해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지식 공유와 창의적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내 교직원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성남시 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신규 공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된 주요 공간은 ▲학술적 영감을 주는 ‘교수의 서재 및 북큐레이션 공간’ ▲몰입형 개인 연구를 위한 ‘1인 캐럴 및 대형 테이블 열람석’ ▲소규모 공동 연구와 토론을 위한 ‘그룹스터디 공간’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빈백 조망존 및 뮤직 스페이스’ ▲근대 자료 홍보와 공유를 위한 ‘전시실’ 등이다. 연구원은 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하기 위해 ‘창의·협업 공간 명칭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김낙년

문화

더보기
습관을 더 편하게, 더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일, 공부, 건강, 일상까지 한 권에 펼쳐지는 좋은 습관 대백과 ‘습관은 나의 힘’을 출간했다. 이상은 늘 높은데 막상 행동은 쉽게 시작되지 않는 사람. 대충 하기 싫어서 계획 세우는 데 시간을 다 쓰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이미 성공을 그렸지만, 현실에서는 늘 ‘실행 0일차’에 머물러 있는 사람. ‘습관은 나의 힘’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행동 습관화 가이드다. 저자 홋타 슈고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자로, 법언어학과 심리언어학을 넘나들며 사람이 왜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지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그는 의지나 성격이 아니라 변화에 저항하는 뇌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는 습관화의 원리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가 말하는 ‘의지에 기대지 않는’ 습관화 메커니즘은 ‘쉽고 현실적이다’라는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2025년 일본 오리콘 연간 북랭킹 자기계발서 1위를 기록했다. ‘습관은 나의 힘’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이 검증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