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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인사이드 아웃' 예매점유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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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감독 피트 닥터)의 예매점유율이 40%를 넘기며 7월 3주차 주말 극장가 정상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의 예매점유율은 17일 오후 1시 현재 43.6%를 기록 중이다. 예매관객수는 13만357명이며, 예매매출액은 10억7400만원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14일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뒤 박스오피스 집계가 완료된 16일까지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예매점유율 또한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올라 있어 주말 영화 관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예측된다.

예매점유율 2위는 '픽셀'(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로 13.5%다.

'인사이드 아웃'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30주년 기념작이자 픽사의 15번째 장편애니메이션이다.

주변 환경의 변화에 방황하는 11세 소녀 라일리의 이야기를 그린 이번 영화는 인간의 감정을 의인화해 라일리의 감정에서 기쁨과 슬픔이 없어졌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들여다본다.

'토이 스토리'의 원안을 썼고 '업'(2009)을 만든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했다.

17일 예매점유율에서 눈에 들어오는 작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이다.

22일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아직 모든 예매 창구가 열리지 않은 상황임에도 9.3% 예매점유율을 보이며 4위에 올라있다. 5위는 현재 상영 중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6.6%)다.

'암살'은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조진웅 등이 출연하는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다. 일제강점기 친일파와 일본군을 살해하기 위해 조직된 독립군 암살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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