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0.28 (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광주U대회-한국선수단 경기 일정(6일)

URL복사

◇한국선수단 경기 일정(6일)

▲수영
-男 200m 접영 예선 및 준결승 (오전 8시30분·남부대국제수영장) 정원용
-女 200m 개인혼영 예선 및 준결승 (오전 8시30분) 최혜라
-男 200m 평영 예선 및 준결승 (오전 8시30분) 김재윤, 주장훈
-女 100m 배영 예선 및 준결승 (오전 8시30분) 유현지, 고수민
-男 50m 배형 예선 및 준결승 (오전 8시30분) 박선관, 신희웅
-男 400m 자유형 예선 및 결승 (오전 8시30분) 주장훈, 백승호
-女 100m 평영 결승 (오후 7시52분) 김혜진, 백수연
-男 200m 자유형 결승 (오후 8시15분) 양준혁
-男 200m 개인혼영 결승 (오후 8시43분) 김재우, 정원용
-女 100m 자유형 결승(오후 8시51분) 이재영, 황서진
-男 1m 스프링보드 예선 및 결승(오전 11시) 김영남, 김진용, 손태랑
-女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결승 (오전 11시) 문나윤, 고은지

▲양궁
-男/女 리커브(개인) 예선 및 준결승 (오전 9시30분·광주국제양궁장)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최민선, 강영채, 기보배
-男/女 리커브(단체) 8강 및 준결승 (오후 3시)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최민선, 강영채, 기보배
-男女 리커브(혼성) 8강 및 준결승 (오후 4시40분·)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최민선, 강영채, 기보배

▲배드민턴
-男女 단체 남자 단식 예선 (오전 9시·화순화니움문화스포츠센터) 손완호, 전혁진
-男女 단체 여자 단식 예선 (오전 9시) 성지현, 김효민
-男女 단체 남자 복식 예선 (오전 9시) 이용대, 김사랑
-男女 단체 여자 복식 예선 (오전 9시) 고아라, 이소희
-男女 단체 혼합복식 예선 (오전 9시) 고성현, 김기정, 유해원, 신승찬

▲야구
-男 조별예선 한국-일본 (오후 6시·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농구
-女 조별예선 한국-캐나다 (오후 5시30분·영광스포티움체육관)
-男 조별예선 한국-중국 (오후 8시·동강대체육관)

▲펜싱
-男 플레베 개인전 예선 및 결승 (오전 9시·김대중컨벤션센터) 곽준혁, 곽창우, 박준영, 송재관
-女 사브르 개인전 예선 및 결승 (오후 2시) 김선희, 김하은, 최수연, 최신희

▲축구
-女 조별예선 한국-아일랜드 (오후 4시30분·나주공설운동장)

▲기계체조
-男 개인종합 결승 (오후 2시30분·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박민수, 이혁중, 이준호, 양학선, 조영광
-女 개인종합 결승 (오후 7시30분) 허선미, 엄다연, 박은경, 박세연, 박지수

▲핸드볼
-女 조별예선 한국-중국 (오후 6시·고창군립체육관)
-男 조별예선 한국-멕시코 (오후 8시·구례실내체육관)

▲유도
-女 52㎏급 예선 및 패자부활전, 결승 (오전 9시·염주빛고을체육관) 박다솔
-女 57㎏급 예선 및 패자부활전, 결승 (오전 9시) 김잔디
-男 66㎏급 예선 및 패자부활전, 결승 (오전 9시) 안바울
-男 73㎏급 예선 및 패자부활전, 결승 (오전 9시) 안창림

▲조정
-女 더블스컬 준결승 (오전 10시24분·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고예령, 박예리
-女 경량급 싱글스컬 준결승 (오전 10시24분) 정혜원
-女 싱글스컬 준결승 (오전 10시24분) 김예지
-男 더블스컬 준결승 (오전 9시42분·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김동진, 김동용
-男 경량급 싱글스컬 준결승 (오전 9시42분) 이학범
-男 싱글스컬 준결승 (오전 9시42분) 박현수

▲사격
-女 25m 속사권총 본선 (오전 9시·나주전남종합사격장) 김지혜, 한지영, 조문현
-女 50m 소총복사 예선 (오전 9시) 주현지, 유서영, 김미소
-男 트랩(75발) 본선 (오전 9시) 김동민, 김덕후, 서지수
-男 50m 권총 본선 (오후 1시) 박대훈, 장하림, 이태환
-女 25m 권총 결선 (오후 2시) 김지혜, 한지영, 조문헌
-男 트랩 (오후 2시30분) 김동민, 김덕후, 서지수
-男 50m 권총 결선 (오후 4시30분) 박대훈, 장하림, 이태환

▲탁구
-男 단체 예선 (오전 10시·장성홍길동체육관) 정영식, 김민석, 이상수, 유기을, 김용호
-女 단체 예선 (오전 10시) 양하은, 전지희, 황지나, 이소봉, 이영은

▲테니스
-男 단식 2·3회전 (오전 9시·진월국제테니스장) 정현, 이재문
-男 복식 2·3회전 (오전 9시) 정현, 이재문, 남지성
-女 단식 2·3회전 (오전 9시·진월국제테니스장) 장수정, 한나래
-女 복식 2·3회전 (오전 9시) 장수정, 한나래, 이소라, 설유나

▲배구
-女 조별예선 한국-콜롬비아 (오후 3시·호남대체육관)
-男 조별예선 한국-체코 (오후 6시·염주종합체육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지역네트워크】박용철 강화군수 취임 1주년 맞아 안정 ‧ 미래 ‧ 혁신으로 답하다
[시사뉴스 강화=지창호 기자] ‘군민 소통과 통합’을 슬로건으로 내건 박용철 강화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강화군은 안정·미래·혁신의 세 축이 조화롭게 맞물리며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6일 보궐선거를 통해 취임한 박 군수는 흔들리던 군정을 신속히 안정시키는 한편,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으로 미래 비전을 세우고, 혁신 과제를 잇달아 가동하며 군 전역에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군수는 “접경지역과 인구감소, 각종 규제라는 3중고에 혁신하지 않으면 지방소멸의 위기를 피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지난 1년 군정에 매진했다”며, “7만 강화군민의 통합된 힘과 우리 공직자의 헌신으로 이제 강화 발전의 밑그림이 완성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년 간의 주요 성과와 정책 방향들을 살펴본다. 안정 : 군정 공백 혼란, 현장 리더십으로 정면 돌파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정을 빠르게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임 군수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7개월간 군정 공백이 이어지고, 대남 소음공격 피해가 겹치며 지역 불안이 고조됐던 점을 감안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취임 직후에는 최우선 과제였던 북한 소음공격 문제에 발 빠르게 대

문화

더보기
【레저】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람에 살랑거리는 코스모스 꽃은 가을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다. 코스모스가 손짓하는 그림 속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시기는 짧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남기며 가을의 끝자락을 만끽해보자. 단풍이 땅으로 내려온 듯 충남 부여군은 가을을 맞아 백마강 일원에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 코스모스 단지는 부여읍 구드래와 규암면 신리 인근 백마강변 일대 약 16㏊ 규모로 조성됐다. 백마강의 물결과 어우러져 부여의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코스모스길 옆 300m 구간에는 황포돛배 20척이 설치돼 화사한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황포돛배는 백제의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야간 시간대에도 방문객이 코스모스 단지를 즐길 수 있도록 황포돛배에 야간조명을 더했다. 황포돛배는 10월 말까지 운영 후 철거될 예정이다. 김해시 대동생태체육공원 8만2700㎡ 부지에도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공원 일대는 만개한 코스모스로 분홍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부산과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이곳은 방문객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도 조성되어 있는 등 도심 근교 강변공원이다. 대동생태체육공원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