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YB, 스매싱 펌킨스 美 투어 게스트로 합류

URL복사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록밴드 'YB'가 세계적인 얼터너티브 록 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미국 투어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소속사 디컴퍼니가 27일 밝혔다.

스매싱 펌킨스는 90년대 얼터너티브 락의 전성기와 부흥기를 대표한 미국 시카고 출신 밴드다.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3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1996년과 1997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하드 록'상을 받았다.

지난 2000년과 2010년, 2012년 내한공연을 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YB가 참여하는 스매싱 펌킨스의 이번 미국 투어는 오는 6월15일부터 '인 플래인송(In Plainsong)'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1988년 스매싱 펌킨스 결성 이후 첫 어쿠스틱 공연이다.

YB는 뉴욕, 펜실베니아, 오클라호마, 아이오와 등 미국 주요 도시의 공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30여 분간 YB의 대표곡들을 전곡 영어 버전으로 미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디컴퍼니는 "한국의 밴드가 미국 현지에서 메이저급 밴드의 공연 무대에 게스트로 오르는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지난해 영미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현지 관계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YB에게 이번 무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YB의 리더 윤도현은 "스매싱 펌킨스의 음악을 들으며 꿈을 키워왔다. YB가 그들의 무대에 함께 오른다는 것 만으로도 꿈의 일부를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YB는 이와 함께 6월17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 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의 시구와 애국가·미국 국가 제창, 특별 공연 등을 한다. 6월11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