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실력파 가수 윤하(27)가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5월28일부터 6월4일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소극장콘서트 '케세라세라'를 펼친다.
윤하가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소극장콘서트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자신의 첫 소극장콘서트 '비밀의 화원'을 열어 모두 매진시킨 바 있다.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윤하는 콘서트라는 라이브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 만큼, 공연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실력파 가수 윤하(27)가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5월28일부터 6월4일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소극장콘서트 '케세라세라'를 펼친다.
윤하가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소극장콘서트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자신의 첫 소극장콘서트 '비밀의 화원'을 열어 모두 매진시킨 바 있다.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윤하는 콘서트라는 라이브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 만큼, 공연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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