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8.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경제

외환銀, 금감원과 '찾아가는 금융상담서비스'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우동석 기자] 외환은행이 근로 및 가사 등의 사유로 평일 은행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휴일 금융상담 서비스'에 나섰다.

외환은행은 지난 12일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과 공동으로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인 경기 화성발안을 찾아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고객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외환은행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화성발안지점의 영업장을 열고, 외부에 별도의 상담부스를 설치해 많은 고객들의 원활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지점 인근에 있는 태국 붓따랑씨 사원 앞에 이동점포를 설치해 각종 금융업무 처리와 금융사기예방, 국민연금 관련 상담 서비스도 실시했다.

특히 외환은행 직원인 외국인 마케터들이 외국인 고객에게 모국어로 통장개설부터 환전, 해외송금까지 금융업무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외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이러한 상담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도 꾸준히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전국 108개 치유 공간 및 템플스테이에서 동시 진행하는 '릴랙스위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여한다. 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웰니스 축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마음챙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랙스위크는 단순한 소개를 넘어 ‘직접 경험하는 쉼’을 핵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릴랙스 스팟에서는 무료 이용권, 할인권, 증정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쉼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릴랙스 코스(Relax Course)’는 총 15개 테마로 구성된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지역이나 상황,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