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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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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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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부사장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백복인

◇전무
▲영업본부장 장정식 ▲지원본부장 김흥렬 ▲남서울본부장 겸 북서울본부장 남중범

◇상무
▲지속경영실장 이상학 ▲인사실장 조남웅 ▲전략기획실장 이창효 ▲대구본부장 겸 경북본부장 이흥주 ▲중국지사장 권순택

<보직·전보>

◇전무
▲부산본부장 겸 경남본부장 김재수

◇상무·상무급
▲마케팅본부장 오치범 ▲CR본부장 김태섭 ▲원료본부장 김현진 ▲ R&D본부장 박재민 ▲글로벌본부(CIC)장 방경만 ▲R&D부본부장 겸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브랜드실장 임왕섭 ▲영업기획실장 이정진 ▲인재개발원장 겸 HR혁신실장 홍석환 ▲IT실장 정성헌 ▲해외생산실장 강훈구 ▲원료관리실장 신송호 ▲기술연구소장 김종열 ▲분석연구소장 김효근 ▲글로벌본부(CIC) 실장 도학영 ▲사업관리실장 김건태 ▲부동산사업실장 겸 물류혁신팀장 김진민 ▲윤리경영실장 김삼수 ▲인천본부장 겸 경기본부장 박창현 ▲전남본부장 겸 전북본부장 고경찬 ▲충남본부장 김효성 ▲충북본부장 이택동 ▲영주공장장 김대영 ▲광주공장장 김용덕 ▲천안공장장 신성식 ▲김천공장장 김영기 ▲북서울본부 종로지사장 이승우 ▲신탄진공장 운영실장 변원균

◇지사장
▲영등포지사장 강덕원 ▲성남지사장 박정일 ▲북부지사장 강철구 ▲북인천지사장 현길홍 

◇부장·지점장급

△본사 
▲시장관리부장 백운승 ▲인사이트부장 문성환 ▲에쎄팀장 박성식 ▲레종팀장 정윤식 ▲디스팀장 김기수 ▲영업개발부장 이춘호 ▲광고관리부장 최광표 ▲리더십교육부장 김겸환 ▲e-Learning부장 이영문 ▲복리후생부장 권호동 ▲HR혁신부장 김진철 ▲IT운영2부장 윤광석 ▲세무부장 김용석 ▲공장관리부장 정강옥 ▲공정개선부장 정덕재 ▲제품품질부장 김정후 ▲재료품질부장 김종오 ▲해외원료부장 정성윤 ▲국내원료부장 한용환 ▲해외지원부장 권오준 ▲해외영업3부장 김남권 ▲해외영업4부장 이응출 ▲러시아법인 지원팀장 현주석 ▲이란법인장 최규영 ▲이란법인 생산팀장 장인석 ▲전략기획부장 유성신 ▲사업3부장 이웅규 ▲투자관리부장 박준용 ▲건설사업부장 신문수 ▲개발사업부장 김장한 

△남서울본부 
▲강남지사 시장관리부장 김주성 ▲강서지점장 이병태 ▲남양주지점장 임장혁 ▲양평지점장 주상종 

△북서울본부 
▲영업부장 전형순 ▲종로지사 시장관리부장 김덕교 ▲동대문지점장 범웅균 ▲성동지점장 이근우 ▲서부지점장 지훈 ▲마포지점장 박진우 ▲성북지점장 김웅규 ▲고양지점장 윤한 ▲의정부지점장 김영구 ▲포천지점장 손병철 ▲파주지점장 유병윤 

△부산본부
▲영업부장 겸 남부지점장 신기현 ▲부산진지점장 손의곤 ▲중부산지점장 김혁 ▲북부산지점장 김대근 ▲양산지점장 최광준 ▲거제지점장 이태영 ▲밀양지점장 전재일 

△대구본부
▲서대구지점장 최상욱 ▲남대구지점장 강정희 ▲포항지점장 김준경 ▲경산지점장 최한영 ▲구미지점장 권순조 ▲달성지점장 서유승 ▲칠곡지점장 김창동 ▲영천지점장 박종관 ▲김천지점장 김성실 

△인천본부
▲영업부장 이재한 ▲인천지점장 박유영 ▲남인천지점장 김해준 ▲부천지점장 고상윤 ▲김포지점장 윤성보 ▲광명지점장 하금숙 

△경기본부
▲영업부장 유원식 ▲화성지점장 나기석 ▲이천지점장 이현호 ▲오산지점장 정미선 ▲광주지점장 이병수 ▲안성지점장 조병호 

△전남본부
▲광주지점장 최재영 ▲순천지점장 박찬원 ▲여수지점장 김봉균 ▲고흥지점장 이창훈 ▲나주지점장 김미희 ▲해남지점장 김제용 ▲장흥지점장 장상성 ▲광양지점장 송석종 

△충남본부
▲서산지점장 이광은 ▲아산지점장 정성교 ▲천안지점장 이동열 ▲공주지점장 이상록 ▲세종지점장 임명순 

△경남본부
▲영업부장 황성호 ▲창원지점장 강광옥 ▲마산지점장 김판규 ▲진주지점장 우창국 ▲통영지점장 박희용 ▲사천지점장 민필규 ▲거창지점장 하한수 ▲하동남해지점장 문왕열 ◈ 강원본부 ▲영업부장 윤동길 ▲원주지점장 최종철 ▲강릉지점장 김상열 ▲홍천지점장 정명환 ▲삼척지점장 정연흥

△충북본부
▲충주지점장 노대경 ▲제천지점장 김재학 ▲옥천지점장 성중원 ▲음성지점장 민규동 

△전북본부
▲군산지점장 박병기 ▲익산지점장 김지욱 ▲정읍지점장 공봉환 ▲김제지점장 송탁규 ▲남원지점장 장덕주 ▲무주지점장 탁무선 

△경북본부
▲안동지점장 이명진 ▲영주지점장 박시응 ▲의성지점장 이운수 ▲상주지점장 지주태 ▲영덕지점장 김용기 ▲울진지점장 김장연 

△제주본부
▲제주지점장 고영철 

△신탄진공장
▲지원실장 신동걸 ▲생산총괄부장 겸 MAC부장 송동옥 ▲원료가공부장 박황근 ▲제품1부장 이정훈 ▲품질보증부장 김명재 ▲정비부장 김윤범 ▲트레이닝센터장 김영제 

△영주공장
▲생산실장 민웅기 ▲지원실장 한광환 ▲원료가공부장 장재홍 ▲제품부장 김종철 

△광주공장
▲생산실장 최민진 ▲품질보증부장 임병삼 ▲지원부장 단영배 ◈ 천안공장 ▲인쇄실장 임준한 ▲기술부장 유임형 

△김천공장
▲원료생산실장 계동식 ▲가공부장 손동철 ▲STS부장 유형곤 ▲지원부장 임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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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정면충돌...“특검 도입하자”vs“물타기, 정치공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치권 인사들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여야가 정면충돌하고 있다. 국민의힘 등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국회는 즉시 ‘통일교 게이트 특검’ 도입을 준비해야 해야 한다”며 현행 ‘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한 민중기 특별검사의 직무유기도 새 특검이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중기 특검의 책임 규명과 즉각적 해체는 필수이다. 마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종합특검을 발족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상태이다”라며 “여기에 민중기 특검의 직무유기 부분을 민주당과 통일교 유착관계와 포함해 특검을 실시하면 매우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고 연루된 모든 사람에게 법적·정치적 책임을 따져 묻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신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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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추진 방향 발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추진 방향을 내놓는다. 내후년에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절차에 착수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이 원하는 곳에 빠르고 충분하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수도권 공공택지는 2026년에 2만9000호 분양, 5만호 이상 착공에 들어가고 3기 신도시 입주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유후 공간을 활용하고 민간 정비사업도 활성화해 도심 공급 확대할 것"이라며 "공적주택 110만호를 확실히 공급해 주거 사다리를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공적주택 110만호 공급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다. 김 장관은 또 "지방을 살릴 핵심적 과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면서 "내년에 이전 대상과 지역을 확정하고 2027년부턴 이전을 시작할 예정으로 1차 때보다 더 많은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국토부는 현재 35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여부를 검토 중이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임기 내 반드시 완공하겠다는 목표다. 새정부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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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되지 않은 형사 사건 판결서도 열람·복사 가능 법률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확정되지 않은 형사 사건 판결서도 열람·복사할 수 있게 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형사소송법 제59조의3(확정 판결서등의 열람·복사)제1항은 “누구든지 판결이 확정된 사건의 판결서 또는 그 등본, 증거목록 또는 그 등본, 그 밖에 검사나 피고인 또는 변호인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ㆍ물건의 명칭ㆍ목록 또는 이에 해당하는 정보(이하 ‘판결서등’이라 한다)를 보관하는 법원에서 해당 판결서등을 열람 및 복사(인터넷, 그 밖의 전산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한 전자적 방법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59조의3(판결서등의 열람·복사)제1항은 “누구든지 판결이 선고된 사건의 판결서(확정되지 아니한 사건에 대한 판결서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그 등본, 판결이 확정된 사건의 증거목록 또는 그 등본, 그 밖에 검사나 피고인 또는 변호인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ㆍ물건의 명칭ㆍ목록 또는 이에 해당하는 정보(판결서 외에는 판결이 확정된 사건에 한정하며, 이하 ‘판결서등’이라 한다)를 보관하는 법원에서 해당 판결서등을 열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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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