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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감사실장 정인균 ▲심의실장 이선재 ▲수신료현실화추진단장 임병걸 ▲편성본부 편성국장 오진산 ▲편성본부 협력제작국장 김찬규 ▲편성본부 아나운서실장 윤영미 ▲편성본부 영상제작국장 양기성 ▲보도본부 보도국장 정은창 ▲보도본부 보도국 편집주간 직무대리 박찬욱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주간 직무대리 박승규 ▲보도본부 보도국 국제주간 직무대리 용태영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장 송종문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윤준호 ▲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직무대리 김만석 ▲보도본부 보도영상국장 이희엽 ▲TV본부 교양문화국장 함형진 ▲TV본부 기획제작국장 직무대리 우종택 ▲TV본부 예능국장 박중민 ▲TV본부 드라마국장 직무대리 문보현 ▲라디오센터 라디오1국장 이인숙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장 소상윤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장 김영호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윤재균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반재홍 ▲글로벌한류센터 콘텐츠사업주간 송재헌 ▲기술본부 기술연구소장 직무대리 이근식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장 장윤식 ▲기술본부 건설인프라주간 김상배 ▲시청자본부 시청자국장 이재숙 ▲시청자본부 총무국장 김회종 ▲시청자본부 재무국장 이윤복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장 김영진 ▲시청자본부 광고국장 직무대리 조봉호 ▲정책기획본부 기획국장 직무대리 윤태호 ▲정책기획본부 예산주간 김윤로 ▲정책기획본부 노사협력주간 김우성 ▲정책기획본부 방송문화연구소장 김혜례

◇지역

▲광주방송총국장 홍기섭 ▲전주방송총국장 서현철 ▲대전방송총국장 박상현 ▲청주방송총국장 강영원 ▲제주방송총국장 전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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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