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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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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방정 승진

▲소방안전본부 방호구조과장 윤두진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오창원

◇지방소방령 승진

▲소방안전본부 소방교육담당 고영국 ▲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담당 고재우 ▲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강성부

◇지방소방경 승진

▲제주소방서 고남기 ▲제주소방서 홍경진 ▲서귀포소방서 김종빈 ▲동부소방서 김기범 ▲동부소방서 신필환

◇지방소방정 전보

▲소방안전본부 소방정책과장 임정우 ▲서귀포소방서 서귀포소방서장 양인기 ▲동부소방서 동부소방서장 한경섭

◇지방소방경 전보

▲소방안전본부 고정배·김근영·김승하 ▲서귀포소방서 한윤철 ▲서부소방서 고민석 ▲감사위원회 김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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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