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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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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충북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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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기획감사실장 장진선

◇5급 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유식 

◇6급 승진

▲재무과 백승권 ▲기획감사실 김평진 ▲기획감사실 지영민 ▲안전건설과 김영준 ▲자치행정과 이연순 ▲기획감사실 정영순 ▲적성면 이범준 ▲문화관광과 황개환 ▲환경위생과 김종하 ▲보건소 김영관 ▲대강면 홍성모 

◇6급 전보

▲법무통계팀장 류향 ▲여성가족팀장 유숙미 ▲민원행정팀장 이명수 ▲교통팀장 김덕룡 ▲일자리창출팀장 송기영 ▲민간협력팀장 정남희 ▲시설관리팀장 조중현 ▲재산팀장 이향미 ▲하천팀장 장익봉 ▲인력육성팀장 이우연 ▲보건행정팀장 강규원 ▲통합건강증진팀장 이성심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관리팀장 오철근 ▲단양아로니아연구소 연구개발팀장 신재원 ▲매포읍 부읍장 장대수 ▲매포읍 건설팀장 안종삼 ▲단성면 부면장 문창락 ▲가곡면 생활복지팀장 이경애 ▲가곡면 산업개발팀장 장종열 ▲어상천면 생활복지팀장 이영우 ▲적성면 재무팀장 이종하 ▲적성면 산업개발팀장 서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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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