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5.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영남대학교

URL복사

▲특성화사업추진본부장(교학부총장 겸직) 김진삼 ▲의무부총장 최병연 ▲특성화사업추진본부사업관리단장(기획처장 겸직) 김재웅 ▲특성화사업추진본부기획조정실장 윤당혁 ▲창조경제실현을위한자동차융합부품창의인력양성사업단장 송동주 ▲IT·에너지·BT산업맞춤형창의화공인재양성사업단장 정재학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장 한동근 ▲소재부품창의인력양성사업단장 조계현 ▲DREAM소프트웨어인재양성사업단장 곽종욱 ▲문화융합디자인생태계조성사업단장 임경호 ▲다문화시대한국어문학인재육성사업단장 최동주 ▲의약·정밀화학특성화사업단장 김석규 ▲교무처 교원지원실장 김상섭 (이상 본부) ▲공과대학장 정현열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직) 김용운 ▲약학대학장(임상약학대학원장 겸직) 정태천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직) 박철홍 (이상 대학, 독립학부 및 대학원) ▲병원장 정태은 ▲부속영천병원장 박종원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김용대 ▲정보전산원장 조행래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강동진 ▲공학교육거점센터장 송동주 ▲통계연구소장 강석복 ▲학교교육연구소장 정은 (이상 부속기관 및 부설연구기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