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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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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43명·전보 89명

◇6급 승진
▲안전행정복지국 문화체육관광과 전미옥 ▲감사관실 이종곤 ▲예산법무담당관실 윤여승 ▲기획조정실 균형발전담당관실 박형순 ▲안전행정복지국 문화체육관광과 김효영 ▲안전행정복지국 총무과 김의수 ▲감사관실 홍철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정미현 ▲건설도시국 치수방재과 이주환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우동연 ▲공보관실 신미정 ▲안전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 박상일 ▲경제산업국 지역경제과 이정순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실 임성수 ▲경제산업국 녹색환경과 박선희 ▲경제산업국 녹색환경과 이동규 ▲보건소 이원희 ▲안전행정복지국 문화체육관광과 김두환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 박승민 ▲세종민원실 정헌광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 이덕주 ▲농업기술센터 박창규

◇6급 전보
▲금남면 임재창 ▲연서면 장석필 ▲안전행정복지국 총무과 이동섭 ▲장군면 장지현 ▲건설도시국 도로교통과 박용찬 ▲한솔동 김관유 ▲의회사무처 진정옥 ▲조치원읍 민원봉사과장 장인철 ▲조치원읍 최윤정 ▲연기면 민승현 ▲연기면 김신숙 ▲의회사무처 신을재 ▲기획조정실 균형발전담당관실 이연길 ▲안전행정복지국 총무과 장경애 ▲안전행정복지국 총무과 배윤정 ▲안전행정복지국 안전총괄과 안진순 ▲조치원읍 개발과장 이범주 ▲안전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 임숙종 ▲안전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 배정화 ▲안전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 이상숙 ▲조치원읍 라용석 ▲경제산업국 농업유통과 임종억 ▲부강면 임헌수 ▲시설관리사업소 한진규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 임현수

◇ 7급 승진
▲금남면 이선경 ▲조치원읍 이경옥 ▲경제산업국 녹색환경과 황미숙 ▲경제산업국 녹색환경과 김보영 ▲보건소 조윤주 ▲보건소 이상순 ▲보건소 주현주 ▲전의면 남현희 ▲경제산업국 산림축산과 성나리 ▲공보관실 김영동 ▲기획조정실 예산법무담당관실 문정의 ▲조치원읍 천영숙 ▲안전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정은옥 ▲전의면 유영미 ▲세종민원실 김상미 ▲연동면 이원영 ▲부강면 임성택 ▲전의면 윤희범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 김용길 ▲소정면 이관석 ▲금남면 김종해

◇7급 전보
▲연동면 홍성우 ▲건설도시국 치수방재과 허원정 ▲의회사무처 강민정 ▲연동면 오아영 ▲감사관실 유희영 ▲안전행정복지국 안전총괄과 정재수 ▲부강면 김자영 ▲조치원읍 한경희 ▲안전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손은정 ▲안전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김희주 ▲연서면 이정희 ▲건설도시국 도로교통과 남영수 ▲안전행정복지국 안전총괄과 최하영 ▲안전행정복지국 문화체육관광과 이은선 ▲소정면 이미지 ▲전동면 조지현 ▲안전행정복지국 총무과 박종환 ▲상하수도사업소 이수정 ▲경제산업국 지역경제과 최현진 ▲연기면 우종필 ▲세종민원실 이윤희 ▲안전총괄과 강정훈 ▲장군면 권혜진 ▲의회사무처 정용운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김지혜 ▲금남면 여석환 ▲전의면 최양수 ▲경제산업국 농업유통과 장경환 ▲한솔동 박은정 ▲부강면 강문혁 ▲장군면 신재영 ▲한솔동 김재덕 ▲소정면 김훈래 ▲안전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 조은희 ▲안전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 김주희 ▲안전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 송미선 ▲안전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 이기숙 ▲연기면 연지혜 ▲경제산업국 농업유통과 이남종 ▲건설도시국 치수방재과 김래영 ▲상하수도사업소 김병주 ▲건설도시국 도로교통과 임종덕 ▲부강면 정경문 ▲경제산업국 지역경제과 김지훈 ▲상하수도사업소 장금태 ▲건설도시국 치수방재과 이우영

◇8급 승진 
▲안전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 김혜원 ▲연서면 장재원 ▲정책기획관실 김덕용 ▲연서면 장훈 ▲한솔동 권별님 ▲기획조정실 균형발전담당관실 한내현 ▲안전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이진원 ▲조치원읍 장을진 ▲건설도시국 도시건축과 김유진 ▲연동면 김은정 ▲경제산업국 산림축산과 양창원 ▲경제산업국 녹색환경과 장주현 ▲장군면 이찬규 ▲상하수도사업소 장정래 ▲건설도시국 도로교통과 이고은 ▲세종민원실 조원희 ▲시설관리사업소 배기정

◇9급 전보
▲안전행정복지국 안전총괄과 김도유 ▲도담동 백명길 ▲안전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 장민경 ▲안전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 조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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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