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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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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개척 32주년…오직 순종과 믿음으로 걸어온 길
1만여 지‧협력교회…세계선교, 민족복음화를 이루는 교회

[시사뉴스 이상미 기자]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지난 25일로 개척32주년을 맞았다.

단돈 7천원을 갖고 성도 13명으로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한 만민중앙교회는 현재 전 세계에 1만여 지‧협력교회를 두고 있다. 또한 GCN 방송과 다국어 신앙서적을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외치며 무수한 영혼을 구원하고 있다.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만민의 32년 역사는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이었다.

하나님을 만나 모든 질병을 치유받고 주의 종의 소명을 받은 이재록 목사는 교회 개척을 놓고 기도하던 중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받고 1982년 7월 25일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개척 예배를 드렸다.

초대교회와 같이 날마다 성전에 모여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불같이 기도하니 하나님께서는 세계 선교와 성결된 자로 대성전을 이루라는 비전을 주셨다. 또한 주님 제자들이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했듯이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는 부흥에 부흥을 더했다.

지난 1993년도에는 활발한 교계 활동을 펼쳐 미국 ‘크리스천월드’지에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발표됐다. 그러나 1998년부터 시작된 교회적인 세차례 시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케 하시고 교회 성장의 든든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그리하여 2000년부터 제2도약기를 맞아 세계 선교의 비전이 더욱 구체화됐다.

CNN에 보도된 우간다 연합대성회를 시작으로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등 해외 곳곳에서 수십, 수백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연합대성회를 인도했다.

특히 2009년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합대성회를 개최해 예수만이 인류의 구세주 되심을 담대히 선포했다. 오직 순종과 사랑으로 이뤄온 ‘만민의 32년 역사’ 에는 감사의 열매가 가득하다. 주님 마음을 닮기 위해 힘써온 성도들은 급속한 영의 흐름 가운데 믿음의 반석, 영과 온 영의 열매로 나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을 침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176개국을 커버하는 GCN 방송(www.gcntv.org)의 세계화를 통해 시청권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번역‧발간하는 우림북, 만민국제신학교(MIS),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등 조직을 두고 전 세계 만민에게 성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만민중앙교회는 죄악이 관영한 마지막 때에 사람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으로 무수한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킬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대성전 건축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가나안 성전을 이루며 마지막 때에 물이 바다 덮음같이 창대히 이루어 나가고 있다. 풍성한 열매로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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