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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승진

▲환경관리과 하경호 ▲보건소 김정희

◇6급 전보

▲기획예산실 안현정, 배송호, 권영보, 박경식 ▲안전행정과 강태룡, 정동출, 박종배, 이창건 ▲문화공보과 이호영, 한미향 ▲종합민원과 김동환 ▲주민생활지원과 이정숙, 홍관표 ▲복지사업과 강정구 ▲위생과 윤상선 ▲경제과 송만종, 김점순, 김대웅, 채은실, 남희수 ▲환경관리과 김천호, 이성희 ▲도시관리과 조향래, 김광덕 ▲건축주택과 권태융 ▲건설방재과 손양한, 최규숙 ▲교통과 김일희, 양규석, 정민경 ▲지적과 차배형 ▲문화회관 이선기, 최만규 ▲의회사무국 이삼두 ▲내당1동 최준구 ▲내당 2·3동 성정숙 ▲내당4동 박완우 ▲비산1동 한갑현, 김성환 ▲비산2·3동 이광호, 문대환 ▲비산4동 전강우, 김창대 ▲비산5동 박상우, 김수연 ▲비산6동 배창석 ▲평리1동 박인식 ▲평리2동 박성완 ▲평리3동 김형묵, 최준교 ▲평리4동 최은달 ▲평리5동 이만식 ▲평리6동 김성희 ▲상중이동 최태식, 황두철 ▲원대동 송천덕, 민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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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