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문화

서세원 감독,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제작 발기인 대회

URL복사

[시사뉴스 이상미 기자] MC 서세원(58)이 부인 서정희(54)씨 폭행 혐의를 시인한 가운데, 그가 연출하는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제작 2차 발기인대회가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 대표인 서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주재한 이날 행사는 전 목사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왜 영화로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전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근원"이라며 "종북 간첩 빨갱이들이 이승만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을 더 이상 내버려둘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승만 대통령은 교회의 장로였고, 그가 만든 대한민국 헌법은 성경에 기초해서 만들어졌다. 대한민국 장로들이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 목사는 "우리 영화는 영화 '변호인'처럼 거짓말과 과장을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며 "대만민국 국민이 이 영화를 보면 '결국은 교회밖에 없구나'라는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2월13일 1차 발기인 대회에 참석해 "영화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과 대한민국 건국의 의미를 새롭게 알리겠다"고 밝힌 서세원은 이날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서세원은 10일 오후 6시께 자택이 있는 서울 청담동의 오피스텔에서 부인 서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뒤로 밀어 넘어지게 해 가슴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가 인근에 있던 보안요원에게 경찰신고를 부탁해 현장에서 검거된 서세원은 14일 밤 10시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2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