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신철 기자]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12일 오전 병원에 입원 중인 국정원 협력자 김모(61)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김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지난 6일 자살을 시도했다. 김씨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건강도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뉴스 강신철 기자]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12일 오전 병원에 입원 중인 국정원 협력자 김모(61)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김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지난 6일 자살을 시도했다. 김씨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건강도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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