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5.6℃
  • 흐림서울 7.0℃
  • 구름많음대전 8.3℃
  • 구름조금대구 0.5℃
  • 구름조금울산 8.0℃
  • 흐림광주 7.5℃
  • 맑음부산 9.5℃
  • 구름많음고창 8.7℃
  • 맑음제주 11.2℃
  • 구름조금강화 5.8℃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9.0℃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김진돈의 형상의학

성기능 장애 다스리는 치료방법

URL복사

양기부족이란 성의 능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성욕의 감퇴를 말한다. 즉 성욕저하, 발기부족, 지구력 부족 등 정신적, 육체적 요인에 의해 성생활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를 가리킨다. 건강한 사람도 정력을 다른 방향에 전환시키면 성욕은 그만큼 감소된다.

복잡하고 바쁜 사업에 정력을 소모하는 사람은 성욕의 현저한 감퇴를 느낀다. 이에 병행해 낮에는 과다한 흡연, 밤에는 술과 수면제로 피로를 잊으려는 생활을 하면 할수록 성욕은 더욱더 감소되기 마련이다. 긴장된 생활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며, 탐욕 실망 증오 분개 등의 정신상태와 피로가 계속되면 양기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절제있는 생활과 적당한 휴양을 권하며 영양에 주의하고 신체를 약하게 할 병을 찾아 치료하도록 한다. 특히 담백한 자양식품이 좋다. 우귀음, 좌귀음, 대보원전 등을 가미해서 응용하며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루증도 대표적인 성기능 장애 중 하나다. 남녀 성교시에 사정이 너무 빠른 현상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 증상의 특징은 음기에 삽입도 하기 전에 걷잡을 수 없이 사정되거나 삽입하는 즉시 사정되는 것을 말한다.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한방 처방으로는 계기자용골모려탕, 금쇄고정환, 상표초산, 파극환, 보진옥로환, 고정환, 쇄양단, 비원단, 화토기제탕, 부명생화단, 선지탕 등이 있다.

불감증은 성교 때 쾌감을 감흥하지 못하는 것으로 비교적 여성에게 흔하다. 호르몬계의 변화에 따른 불감증과 정서나 정신적 요인에 의해 기인되는 불감증으로 나눌 수 있다.

성교시에 불안정한 환경, 임신에 대한 공포, 부부간의 갈등은 불감증을 초래하니 개선하고 서로 노력하면 호전된다. 오자환, 녹용대보탕, 육미지황탕 등을 응용해 치료할 수 있다.

유정은 남녀간의 교접 없이도 정액이 자출되는 것으로 일명 실정, 혹은 활정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40대 이전에 성욕을 절제하지 않고 방자하게 정을 함부로 소모하면, 40대 이후에는 노쇠현상이 빨리오게 된다.

낮에는 황연청심음, 심연자탕, 소요산, 억간산, 지백환, 육울탕, 육미지황탕합오자환, 감리환, 정지진주분, 고진단, 부정탕, 저령환, 팔물탕 가감, 계지용골모려탕, 용담사간탕, 가미유근백피환 등을 사용하고 저녁에는 정지환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음위는 양위 혹은 성교무능증이라 하는데, 성욕은 있으나 음경이 발기되지 않는 것이다. 대개는 신경 정신성이거나 약기부족, 과로, 전신쇠약 등으로 초래되나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귀비탕, 가미온담탕, 사물안신탕, 팔미환, 계부토사보정환, 이진탕, 도담탕, 천구일배음, 우귀음, 좌귀음, 토사보정환, 온눌보천환, 상단, 환소단, 오정환 등이 치료에 도움되는 처방전이다.

양강증은 성교가 병적으로 항진되고, 성에 중독돼 습관화되는 것이다. 정상인의 경우에도 때에 따라서 성욕의 항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여성도 결혼 후에 점차 성욕이 높아진다. 하지만, 양강증은 정상을 벗어나 양적이나 질적으로 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보인다. 성욕이상이나 성욕도착증이 발병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가미도벌탕, 청심제음탕, 지백탕 등을 가미해 응용하면 다스릴 수 있다.

젊은 부부가 3년 이상 지나도 임신하지 못하는 것을 불임증이라고 하는데, 남자불임증의 경우 정자로에 폐색, 기형, 감염이 있거나 고환 자체의 조직과 기능이 불건전, 또는 고환과 정자로의 기능을 장애하는 전신적 조건이 있을 때 불임에 이르게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수원베이비키즈페어' 개최...임신·출산·육아 등 정보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뿐 아니라 육아를 진행 중인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각 단계별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임신 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 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교육관련 정보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유모차와 카시트 같은 필수 육아템부터 젖병, 식기, 장난감, 세제까지 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사전등록을 하면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임신부터 유아기까지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이룸커뮤니케이션이 주최·주관을 했다. 새해에 열리는 박람회이기에 출산 준비나 육아용품 정리를 계획 중이라면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유용한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를 단계별로 효과적으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들은 이번 행사 아이템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만큼 부모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더욱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주요 전시 카테고리▲임산부·출산 관련 제품▲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구▲육아용품 및 생활용품▲유아 교육

정치

더보기
베네수엘라 사태에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바뀌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중남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권기수 교수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토론회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한국의 외교는 4강 중심의 외교와 일부 지역 편향 외교에 머물러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에서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의 주역인 중남미에 대한 체계적인 외교 전략이 부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로벌 외교 전략의 부재 속에서 중남미는 글로벌 사우스 시대 정치·경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계적인 전략이 마련되지 않아 한국의 외교정책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들 중 하나로 평가된다”며 “중남미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대중남미 협력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기수 교수는 “한국의 대중남미 정상외교는 2015년 중남미 순방 이후 사실상 실종됐다”며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

경제

더보기
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0조원 확대 등 적극적 거시 정책으로 2%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확정된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727.9조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8.1% 늘었다. 지난 2022년 본예산 총지출 증가율이 전년 본예산 대비 8.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본예산 기준으로 2025년 예산 총지출 규모는 673.3조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었다. 올해 공공기관 투자 규모는 70조원으로 전년보다 4조원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책금융은 첨단전략산업 육성, 관세 대응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16.1조원 증가한 633.8조원을 공급한다.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국가전략산업을 육성한다.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