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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패키지 앨범 ‘금요일에 만나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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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상미 기자] 가수 아이유(20)가 20일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모던 타임스 에필로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기존의 ‘모던 타임스’ 앨범에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금요일에 만나요’와 신곡 ‘크레파스’ 등 2곡을 추가, 모두 15곡을 담았다.

‘금요일에 만나요’는 그룹 ‘히스토리’의 보컬 장이정(20)이 피처링한 듀엣곡이다. 스윙 리듬에 연애 직전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를 얹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분홍신’에 이어 황수아 감독이 연출했다. 연애 초기 연인의 설레는 감정을 계절감 있는 영상에 담았다. ‘분홍신’에 출연한 모델 장기용(21)과 아이유의 키스신도 볼 수 있다.

‘크레파스’는 신예작곡가 KZ와 전자맨이 공동작곡한 곡으로 빈티지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아이유가 노랫말을 붙였다.

오프라인 리패키지 앨범은 아이유의 미공개 영상과 두 번째 콘서트 실황을 담은 2장의 DVD, 스페셜 부클릿으로 구성된다. 26일부터 1만장 한정 판매된다.

앞서 아이유는 ‘모던타임스’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싫은 날’과 ‘보이스메일’ 등 2곡의 자작곡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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