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5.6℃
  • 박무서울 6.7℃
  • 맑음대전 5.3℃
  • 박무대구 5.3℃
  • 박무울산 8.3℃
  • 박무광주 6.7℃
  • 박무부산 8.8℃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리첸, 가을 신상품 대거 출시

  • 등록 2006.10.11 20:10:10
URL복사
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이 2006 가을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리첸은 최근 2종을 출시, 완료했으며 10월 중 3개의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고가대의 모델로 강렬한 하이그로시가 시선을 끄는 제품들이다. 예전부터 고급 가구에 사용되었던 흑단의 이미지가 느껴지며 밝은 갈색에서 진한 흑색에 이르는 강렬한 무늬가 시선을 끈다. 손잡이는 과도한 듯한 느낌을 줌으로써 오히려 전체적으로 수평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좌우 크롬 색상의 라운드 캡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한편 리첸은 ‘웰빙지수 2년 연속 1위’ 수상 및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1월14일까지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첫째 세트 금액별 기기, 상품 증정행사를 실시한다. 금액대별로 최고급 후드 또는 초음파 야채 세척기를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둘째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붙박이장 및 현관장 도어를 30% 할인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솔로몬저축은행, 효자효부 정기적금 출시
솔로몬저축은행은 고령의 부모를 모시는 효자·효부들에게 0.3~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효자효부 정기적금’을 10월2일 ‘노인의 날’에 출시한다. 이에 따라 만 65세 이상의 노부모(또는 조부모)를 부양 중인 가정의 세대주는 솔로몬저축은행의 일반 정기적금 금리인 5.5%보다 0.3%P 높은 5.8% 금리로 이 적금에 들 수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효행상을 수상한 효자·효부는 기존 금리보다 1.0%P 더 높은 6.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월 불입액 기준 10만~100만 원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1~3년이다. 상품 가입자 본인이 세대주이면서 만 65세 이상의 부모 중 1명 이상이 등재된 주민등록등본을 창구에 제출하면 ‘효자효부 정기적금’에 들 수 있다.
‘쌍용차 살리기 캠페인’ 확산
평택지역 20여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쌍용차 살리기 지역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9월26일 평택 시내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회원들은 쌍용차가 평택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35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평택 시내를 가두 행진하며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쌍용차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당부했다.
쌍용차 살리기 지역협의회는 캠페인 차원에서 9월12일 평택 종합 운동장에서 통.리장 체육대회를 개최했고 10월22일 평택항 국제터미널에서 평택항 마라톤 대회를 연다. 쌍용차 관계자는 “많은 평택 시민들이 쌍용차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거리에서 응원해 준 것에 힘입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택의 자랑스런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네이트 100일간의 감사이벤트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네이트(NATE)’의 런칭 5주년을 맞아 9월19일부터 100일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초대형 전국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네이트 전국민 이벤트’는 총 4가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 중 하나인 ‘NATE 전국민 가위바위보 대회’의 경우 지난 2003년 처음 시작되어 벌써 3회째를 맞는 대형 이벤트이다. 특히 무선·유선인터넷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SK텔레콤 고객뿐 아니라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과 그랜드체로키 2대, 두바이 커플여행권, PMP 30대, 휴대폰 10대, 현금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선인터넷 <**365 + NATE·통화 버튼> 또는 유선인터넷 <http://SKTWorld.com>에서 확인 및 참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지펠 ‘콰트로’, 최고급 냉장고 시장 석권
삼성전자의 독립냉각 4도어 냉장고 '지펠 콰트로'(Zipel Quatro)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석권했다. 특히 710리터급 홈바형(SRM716QWT)은 280만원대 고가 제품임에도 지펠 콰트로 전체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3천여 대(30%)가 판매됐다. 삼성전자 권혁국 상무는 “지펠 콰트로 판매목표를 인테리어 모델 전체 판매량의 5% 선으로 보고 출시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당초 예상판매량의 4배에 다가서며 프리미엄 양문형 냉장고 주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지펠 콰트로’가 동급 용량의 다른 제품에 비해 50~60만원 이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원동력은, 생활패턴에 따라 냉동·냉장 용량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편리성이다. 때문에 710리터급의 경우 냉장실은 최대 497리터, 냉동실은 최대 373리터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일반 양문형냉장고 800리터급의 사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송파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희 예비후보를 만나 구청장 출마의 변과 구청장이 되면 어떤 구청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저는 약 40년 동안 송파에서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웠고, 송파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진짜 송파 사람'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을 지냈

정치

더보기
주호영 “무소속 대구광역시장 출마와 한동훈과의 연대 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 행정안전위원회, 6선, 사진)이 무소속 출마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호영 의원은 25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무소속 출마와 한동훈 전 당 대표와의 연대도 할 수 있다”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다음에 그 결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호영 의원은 23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에 “한 전 대표의 '보수 재건'이란 가치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2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주호영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주호영 부의장께서 제가 주장하고 있는 보수 재건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하신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 저는 이런 상식적인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의 미래와 대한민국 보수정치를 바꾸기 위한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종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정부에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총리가 본부장인 비상경제본부는 기존의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총리 주재로 격상하면서 확대 개편하는 것이며 경제부총리는 부본부장으로 실무대응반을 총괄하게 된다”며 “비상경제본부 회의는 중동상황 전개에 따라 개최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당분간 주 2회 개최하며 매주 1회는 본부장인 총리가 직접 주재하고 나머지 1회는 부본부장인 경제부총리가 주재해 급변하는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각 부처와 분야별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비상경제본부 산하에는 복합 위기상황에 대한 종합적 대응을 위해 경제 분야는

사회

더보기
부산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흉기로 찔러 살해 49세 김동환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부산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9세 김동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부산광역시경찰청은 24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동환의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24일∼4월 23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김동환은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씨를 덮치고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동환은 A씨 살해 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C씨 주거지에 찾아갔지만 범행을 하지는 못했다. 김동환은 울산광역시로 도주했다가 17일 오후 8시께 경찰에 붙잡히고 2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김동환은 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직장 동료였던 A씨 등 기장 4명에게 앙심을 품고 수개월 전부터 몰래 따라다니며 택배기사로 위장해 주거지를 파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는 26일 김동환을 검찰로 송치한

문화

더보기
7개 핵심 도시와 24개 소도시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트래블라이크가 현재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준비는 검색할수록 복잡하기만 하다. 도시 간 이동부터 명소 예약까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를 위해 이 책은 가장 효율적인 여행의 ‘정답’만을 선별해 제안한다. 이번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개정판은 단순한 수정을 넘어선 역대급 리뉴얼로 돌아왔다. 베테랑 작가진이 현지 취재를 통해 500여 곳의 데이터를 다시 검증해 업데이트했으며, 사진 비주얼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예약 창 앞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명소와 교통편의 최신 예약 시스템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구글맵보다 직관적인 전면 신규 정밀 지도 64개를 새로 제작·보완해 스마트폰이 놓치기 쉬운 길 위의 디테일까지 빈틈없이 담았다. 하이라이트 명소부터 미식, 쇼핑 정보까지 여행의 모든 순간을 실전 중심으로 안내한다. 콘텐츠의 깊이 또한 압도적이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내용을 대폭 확장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포르투갈 남부 알부페이라와 베나길 동굴을 포함해 신규 도시 6곳을 추가하고, 대도시와 연계한 소도시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