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수 기자]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광주시 관내 각 운동장에서는 비오듯 쏟아지는 땀방울만큼이나 열띤 경기와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광주)은 2일 곤지암읍 건업리 잔디구장에서 열린 곤지암 안거리(9개리) 한마음 체육대회장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
또한 오포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3회 오포읍 축구회장기 직장축구대회(사진)와 광주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21회 시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장을 찾아 대회 관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