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08 (화)

  • 맑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22.0℃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3.6℃
  • 맑음대구 21.5℃
  • 맑음울산 22.9℃
  • 맑음광주 25.0℃
  • 맑음부산 25.5℃
  • 맑음고창 24.2℃
  • 맑음제주 27.6℃
  • 맑음강화 21.9℃
  • 맑음보은 20.1℃
  • 맑음금산 20.9℃
  • 맑음강진군 24.2℃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Don’t worry, 氷 Happy!” 대구 북구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URL복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2026년 2월 8일(일)까지 52일간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은 2023년에 이어 금년 3회째로, 지난해 이용 인원이 대폭 증가하여 이제는 북구의 간판 겨울 놀이터로 자리매김하였다.

 

 금년에도 럭키광장(읍내동 1234-159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스케이트장(일반 55m×20m, 초보 10m×20m), 얼음썰매장(15m×20m), 아이스튜브슬라이드(8m×40m)의 주요 체험 시설과 매점․휴게소, 야외쉼터, 회전썰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11월부터 스케이트장 조성 공사에 착수하여 개장 전 시험운영을 거친 후, 2025년 12월 19일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8일까지 52일간 휴일없이 상시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스케이트장을 일반(숙련자)용과 초보용으로 구분해 이용자의 수준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이스링크장 상부에 지붕을 설치하여 날씨에 영향 없이 상시 운영이 가능하고 양질의 빙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현장 예매 외에도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기시간과 혼잡도를 줄여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Don’t worry, 氷 Happy! 라는 슬로건처럼 추운 겨울에도 활기차고 신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외에 다양한 체험놀이존을 조성할 계획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공간인 만큼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넷플릭스·디즈니·유니버설 접견…K-콘텐츠 제작·한미 영상산업 협력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넷플릭스, 디즈니, 소니, NBC유니버설 등 세계적인 박스오피스와 스트리밍 업계를 이끄는 주요 스튜디오와 플랫폼 관계자들을 만나 K-콘텐츠 제작과 한미 영상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은 프랑스 생폴드방스의 마그 재단에서 미국영화협회(MPA) 소속 회사 대표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작품을 만들거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는 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 산업은 과거와 달리 이제 새롭게 출발하고 있다"며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이 왜 갑자기 문화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성장하나 궁금해하는데, 그게 왜 그런지 간단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문화 콘텐츠에는 독창성이 있고, 여기에 뛰어난 손재주와 섬세함이 더해진 것이 큰 힘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예를 들면 양궁, 사격, 골프 등 손을 많이 쓰는 스포츠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교육 수준이 높고, 열정과 손재주까지 더해져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적 잠재력을 키우고 작품의 섬세함과 완성도를 확실히 뒷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가을 숲을 압도적 낭만으로 채우는 음악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도심형 라이브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을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서울스테이지’는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품격 음악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이번 가을 시즌은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Play the heritage)’라는 주제로 과거(조선의 역사), 현재(서울의 오늘), 미래(내일의 서울을 이끌 차세대 예술인)를 하나로 잇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기간에는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시 대표 가을 예술 축제 ‘서울어텀페스타’의 개막공연과 ‘서울거리예술축제’가 펼쳐져 가을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 18일(금) 오후 5시 전통과 현대의 흥겨운 만남이 축제의 포문을 연다. 초등학교 4~6학년 43명으로 구성된 ‘서울어린이취타대’ 2기의 경쾌한 퍼레이드에 이어 서울문화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한 창작댄스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 전주비빔밥 그 맛(味)의 완성’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과 전북의 문화재단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조선셰프 한상궁’은 구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의 교육 ‘지식 전달’에서 ‘문제 해결’로의 전면적 대전환 시급
산업 현장의 채용 지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들여다보면 가히 ‘채용 대격변’이라 부를 만하다. SK하이닉스는 학력과 연령 제한은 물론 기존 자기소개서마저 폐지하고, PC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장시간 직무 과제를 해결하는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했다. KT, 넥슨, NC 등은 단순 코딩테스트나 정량적 스펙 대신 AI 리터러시와 업무 현장에서의 AI 해결 역량을 핵심 평가 잣대로 삼기 시작했다. 이제 기업은 “AI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AI를 도구 삼아 현업의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능숙하게 풀어내는가”를 묻고 있다. 이러한 기업 현장의 전광석화 같은 AI 전환(AX) 속도에 비하면, 우리 교육 현장은 여전히 거북이 걸음이거나 때로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대학 시험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을 부정행위자로 규정해 0점 처리한 사건은 교육계가 맞닥뜨린 인식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문명적 도구를 손에 쥐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능력이 곧 실무 핵심 역량이 되는 시대에, 시험장에서 AI를 썼다고 낙인을 찍는 것은 마치 정밀 계산기나 컴퓨터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