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건강칼럼

계란형은 어혈 조심해야

URL복사

형상의학에 의하면 얼굴 바탕의 형태에 따라 정과, 기과, 신과, 혈과로 나누어진다. 이중에서 지난호에는 정과와 기과에 대해 설명을 했다. 이번호는 신과와 혈과의 체질적 특성과 건강관리법을 살펴보겠다.

신과- 하관이 빠진 역삼각형 얼굴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역삼각형을 천수상이라고 한다. 위는 하늘이라 흩어지기 쉽고 아래는 땅이라 모인다는 의미다. 개그맨 김국진이나 정치인 이회창이 역삼각형 얼굴의 신과에 해당한다.
천수상은 신과에 해당하는데 신과의 상은 불이 상승하는 화상(火象)으로 오르는 성질이 많다. 잘 움직이는 것이 기본이고 방향성이 있다. 화는 그릇을 녹이는 성질이 있으므로 화의 오르는 성질을 막아버리면 약한 곳으로 터지게 되므로 대부분 경계, 정충, 건망, 전광 등 정신 질환이 많다.
불꽃이 위로 상승하므로 아래는 부족해 남자는 수부족으로 병이 오기 쉽다. 그러므로 자음강화시켜주어야 한다. 허리와 다리가 자주 아프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신경성질환이나 건망증 등이 많다. 고로 평소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해주는 식품을 자주 먹어 주는게 좋은데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한약재로 원지, 백복신, 황연, 연실, 자하거, 천문동 등의 약재를 복용하면 좋다.

혈과- 얼굴이 상중하로 생긴 계란형
계란처럼 얼굴이 긴형은 혈과에 해당한다. 피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싸주지 못하면 병이 된다. 배우 황수정이 대표적인 예다.
다시 말하면 새면 병이 된다는 의미다. 혈병이 오기 쉬운데 혈허로 인한 두통이나 생리불순이 오기 쉬우며 어혈로 인한 병이 찾아온다.
그러므로 혈과의 여성은 특히 산후조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유형이다. 혈병에 밤에 더욱 심한 경향이 있다. 혈을 고르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식품으로 당귀, 애엽, 무즙, 부추즙 등이 있다.
정기와 신혈의 대비로 보았을 때 정과와 기과는 잘 구르고 안 구르는 개념으로 풀이한 것, 신과와 혈과는 오르고 못 오르고 하는 상하 개념으로 본 것이다.
정과는 방향성이 없지만 신과는 방향성이 있다는 것이 구별점이다. 정과, 혈과는 방광체에 속하고 기과, 신과는 담체에 속한다.
정기신혈과 오장육부는 주로 선천이며 불변의 이치를 말한 것이다. 정기신혈이란 선천적인 밭, 즉 바탕을 말하며 육경형과 주조어갑은 후천을 말한다.

학력 및 경력
·본디올 운제당 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수필가 =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同 대학원 졸업 (한의학 박사)
·KBS, MBC, EBS, PBS, CBS, 케이블 TV 등 건강프로와 한방특강,
부부성클리닉에 고정 출연함
·現 한국노동교육원 객원교수
·現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現 한국 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송파문학회 이사
·現 대한형상의학회 부회장 겸 교수
·저서 : ‘한방으로 끝내는 성’ ‘성기능 강화 한방으로 다스리기’
‘한방체질약차 110% 활용법’ 등 외 다수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