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 소재 한영한마음아동병원(대표원장 이경훈)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저소득 가정과 중·고등학생,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은 2014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오고 있다. 특히 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경훈 대표원장은 “지역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아동과 이웃을 위한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한영한마음아동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