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사회

재수학원, 기숙학원 선택 시 유의사항

URL복사

 

많은 수험생들이 재수를 위해 대입종합학원을 찾는다. 기숙형학원이나 단과 형태의 학원들도 있으나, 금액이 저렴하기에 자기 관리가 잘되는 수험생들은 통학형 대입종합학원을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오늘은 통학형 대입종합학원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먼저 ‘학습지도’ 부분이다. 학습 커리큘럼은 대부분의 대입종합학원에서 비슷한 형태로 짜여져 있으며, 단순한 편이다. 이는 재수생활에 가장 적합한 형식을 반영한 것으로 큰 틀은 대동소이하다. 이 커리큘럼이 잘 지켜지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 오랜 전통을 지닌 학원들이나 큰 학원들과 같이 다수의 강사진이 구성된 학원들이 학습 계획에 맞춰 잘 지켜지는 편이다. 간혹 복잡한 구조로 짜여진 곳은 실제로 실행하기에 무리가 없는지 등을 따져 봐야한다.

다음으로 좋은 부산기숙학원을 선택하기 위해서는‘생활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출결이 엄격하게 관리가 되고 학생이 결석시에 연락이 바로 되는지, 학습 분위기가 흐려지지 않게 생활지도 선생님들이 엄격하게 통제하는지 등을 따져보자.

마지막으로 입시제도에 적합한 ‘입시전략’이 있는가도 중요하다. 우리나라 입시제도는 자주 바뀌는 편이다. 그 때마다 어느 부분에 더 비중을 두고, 수험생에게 더 유리한 방향인지를 제시해줄 수 있는 학원이 좋다. 이러한 입시전략은 단순히 학과목 선생님이 판단하는 것보다는 입시전략 팀이 따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따져보고, 입시전략 팀이 있는 학원을 선택하면 가장 좋다.

마지막으로 상위권 성적의 학생이 많이 몰려있는 부산지역의 재수학원, 기숙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즉,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 곳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 친구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자신보다 상위에 있는 친구들을 보며 목표를 한층 더 올리고 학업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계기도 되는 것이다.

위의 사항 외에도 물리적 통학 거리와 시설, 학습환경, 주위의 평판 등을 고려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모든 사항을 고려해볼 때 부산재수학원 선택은 부산종로학원과 동래종로학원, 부산기숙학원은 언양종로엠학원을 추천해본다.

종로학원은 49년의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한 종로학원은 예전부터 ‘공부 잘하는 학생 집단’이라는 명칭이 따라 붙은 학원이다. 그 외 진학실적에서도 부산의 타 기숙학원, 재수학원 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위치 면에서도 부산 중심지인 부산진구(부산종로학원)와 동래구(동래종로학원)에 위치하고 있어 본인에게 통학거리가 가까운 곳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숙학원의 경우 주변에 공해와 소음이 많은 공장들이 많다거나 도로가 가까워 자동차 소음이 많은 곳이라면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없으니 이 점! 꼭 주의하길 바란다. 부산기숙학원의 경우 앞서 말했듯이 큰 도로들을 끼고 있는 기숙학원들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언양종로엠학원의 경우는 주변이 다 논과 밭, 산으로 이뤄져있어 공해와 소음이 전혀 없는 곳이며 주변 역시 공장은 찾아 볼 수가 없다. 또한 학원 내에는 아름다운 조경을 연출하고 있어 힘든 기숙의 길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마음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놓은 학원이라 할 수 있다.

재수의 길은 첫 단추가 아주 중요하다. 재수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워 목표하는 삶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재수학원과 기숙학원의 선택도 한 몫 한다는 것을 꼭 알아야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