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문화

PM 황찬성 팬, 쌀화환 대신 ‘추위극복’ 연탄드리미화환 응원 센스

URL복사

 

2PM 황찬성의 국내외 팬들이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 제작발표회에추위극복의 의미로 쌀화환 대신 대규모의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 찬성을 응원하는 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사과나무픽쳐스, ()커튼콜 제작단)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2PM 황찬성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은 2PM 황찬성 팬연합 '공도하닷컴'에서 찬성의 생일인 2 11일을 의미하는 2110장을 보내온 것을 비롯해 일본팬 등이 모두 3890장을 보내왔다.

 

또 중국과 한국팬이 드리미 쌀화환 40kg을 보내와 찬성을 응원했다. 황찬성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연탄드리미화환 사진과 함께 “7급공무원 제작발표회때 연탄을!!!! 으흐흐 고마워요 여러분^^”이란 글을 올려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작발표회장에 직접 나와 연탄드리미화환을 확인하던 찬성의 팬은 "7급공무원이 추운 겨울에 촬영되기 때문에 출연진과 제작팀이 추위를 잘 극복하고 무사히 촬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화환 대신 연탄드리미화환을 준비하게 됐다", "더불어 독거노인 등 어려운 분들에게도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연탄 기부를 통해 찬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찬성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3890장은 독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빈곤층 40 가구가 한 달 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찬성과 팬들이 지정하는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기부돼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돕게된다. 쌀화환도 연탄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2PM 찬성의 팬들은 쌀화환이 활성화되기 전인 지난 2010 8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 첫 단독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에 처음으로 찬성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기 시작해 2PM의 콘서트마다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찬성을 응원해왔다.

 

찬성의 팬들은 지난 해 8 JYP Nation 콘서트에도 찬성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었고, 찬성은 드리미 쌀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들에게 기부했었다.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협 감독과 배우 최강희, 주원, 김수현, 황찬성, 김민서, 장영남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에 대한 설명과 각자의 배역을 소개했다. 극중 철두철미한 특전사 출신 첩보원으로 출연하는 2PM 찬성은 최근 기사화돼 화제가 된 ‘7급공무원속 복근 공개에 대해시나리오상 공도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이다. 어쩌다보니 복근을 공개하게 됐다며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공도하라는 인물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복근을 공개했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앞으로도 도하를 표현하는 과정이 힘들 것 같다. 리액션 하나하나 작은 손짓을 할 때도공도하는 어떻게 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그게 잘 화면에 잘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들을 찾아내기 위해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은 국정원 신입요원인 서원(최강희 분)과 길로(주원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첩보요원들의 고뇌, 직장인의 고민 등 생활밀착형 첩보원의 세상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신입사원 성공기의 틀을 따르는 로맨틱 활극이다.

 

영화 ‘7급공무원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황찬성과 주원, 최강희, 안내상, 김수현 등 배우들이 첩보원 신분으로 분해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7급공무원'은 오는 23일 밤 9 5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