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사회

기미-모공-여드름 등 타입별 레이저 시술 바로알기

URL복사

기미, 잡티, 주근깨, 모공, 여드름흉터, 여드름자국, 색소침착, 탄력 등의 피부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효과는 레이저의 종류나 강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반복적인 치료를 막기 위해서는 만족할 수 있는 가시적인 효과를 고려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의 지장도도 고려해야 한다.

 

기미, 주근깨는 레이저토닝 시술로 좋아질 수 있지만 주근깨의 경우 시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엔디야그레이저, 씨오투레이저, IPL등이 색깔이나 상태에 따라 필요할 수 있다.

 

레이저토닝은 원의미대로 시술을 서두르지 않고 한다면 미세한 딱지가 전혀 앉지 않으며, 색소침착이 오히려 정리되는 레이저다. 이에 반해 시술 후 색소침착이 올라오고 기미가 오히려 악화되었다면 이것은 레이저토닝을 너무 조급하게 시술을 했을 때 오는 현상이며 속질환이나 호르몬의 불균형, 햇볕의 과다노출 등으로 생기기도 한다.

 

잡티도 깊은 것은 레이저토닝 시술을 강하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것보다는 미세한 딱지를 지우는 엔디야그레이저, 씨오투레이저, IPL 등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양재동 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의 김현 원장은 이러한 피부레이저들은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레이저토닝이 색소침착 기간을 줄여줘 시술 사이에 부분적으로 시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소개되고 있으나 모공축소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시술을 잘 선택해야 한다. 프락셀레이저 시술을 통해 모공축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비박피성프락셀은 여러 번을 해도 가시적인 효과가 거의 없어서 피부층을 깎는 박피성프락셀이 필요할 수 있다. 여드름흉터도 마찬가지.

 

하지만 이것은 지장도가 있기 때문에 프락셀 다음으로 인피니레이저가 대안이 되고 있다. 미세침이 피부층에 들어가면서 고주파빔이 발사되므로 효과적인 피부레이저 침투가 가능하고 모공, 미백, 탄력 등 일정수준의 효과를 보장하면서 다음날 화장, 세안이 가능하다. 일주일이면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무난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드름자국은 보통 미세한 흉터, 색소침착, 붉음 세가지 요소가 모여 있는데 인피니레이저와 레이저토닝, 재생스케일링관리 등의 병행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탄력뿐만 아니라 리프팅 느낌을 더 가지고 싶다면 리펌ST레이저가 효과적이다. 통증이 전혀 없으면서도 시술직후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인피니레이저와 병행 시술을 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피부는 변화가 심하고 재발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는 노하우를 기초로 초기 때 정확한 시술을 받는다면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오랜기간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