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사회

작년 프랜차이즈 실패 최다... 1인 창업‘금연센터’뜬다

URL복사

불경기로 인해 프랜차이즈 시장도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작년 한 해만 해도 592개가 넘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사업을 중단했다. 2009년 이후 최다 수치다.

더군다나 올해 상반기 전반적인 프랜차이즈 산업 경기도 침체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에 의하면 올 상반기 프랜차이즈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100)를 하회한 87로 집계됐다. 수치가 100 미만이라는 것은 이번 상반기 경기가 작년에 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뜻한다.

전문가들은 대내외 경제여건 회복이 더뎌 소비 심리가 위축된 까닭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이 지나치게 외식에 치중 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업계 관계자는 “인건비나 식자재 등, 기본 투자비용이 큰 외식형 프랜차이즈 창업에 집중하는 것은 후진국형 프랜차이즈 시장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며 “이러한 양상을 탈피하지 못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프랜차이즈 산업 전망은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암울한 전망이 대부분인 가운데, 인건비 및 식자재 등 고정 비용 없는 IQS소자본 창업에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QS는 세계적으로 특허를 낸 금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금연센터를 운영, 기존의 금연 보조제들과는 다른 높은 금연 성공률을 자랑하는 프랜차이즈다. 특별한 운영 노하우나 인건비가 필요 없어 1인창업이나 여성창업으로도 적합하다.

이미 전 세계 51개국에서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정 비용 지출이 적고 금연을 희망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미래 유망 창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이큐에스(IQS)코리아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금연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국내에서도 유망한 창업 아이템이다”라며 “소상공인 창업 대출을 받을 시에는 1-2천만 원만 자기 자금이 있으면 창업이 가능해서 최근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IQS는 국내에서 2013년, 세계 특허를 낸 다이어트 프로그램까지 추가가 되면 적은 투자 금액으로 수익성이 높은 안전한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이큐에스(IQS)코리아에서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초기에 시작을 해야 좋은 위치도 선점이 가능하고 본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여러 가지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IQS는 1월 한 달 동안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맹비와 교육비 2500만원 상당을 면제 해 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IQS금연센터 창업 관련 궁금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